한국 살 때 말수가 적은 대신 글을 많이 읽은 탓인지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 종종 내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쓴다는 얘기를 들었어
근데 요즘에 외국인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똑같은 말을 자주 들음 ㅋㅋㅋㅋ
언어가 바뀌어도 성격이나 말의 분위기가 유지되는 게 정말 그 언어를 잘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좀 뿌듯하다
| 이 글은 4년 전 (2022/1/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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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 때 말수가 적은 대신 글을 많이 읽은 탓인지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 종종 내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쓴다는 얘기를 들었어 근데 요즘에 외국인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똑같은 말을 자주 들음 ㅋㅋㅋㅋ 언어가 바뀌어도 성격이나 말의 분위기가 유지되는 게 정말 그 언어를 잘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좀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