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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7l
이 글은 2년 전 (2022/1/25)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3명 가즈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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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2년 전
낭자1
내 이름 말해?
2년 전
글쓴낭자

2년 전
낭자1
지민

지민으로 해줘!!!

2년 전
글쓴낭자
지천에 놓인게 사랑이라고 수천번을 말해도 그저 말 한마디로 그쳤지만
민들레 만개할 봄의 중심에서 나는 다시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2년 전
낭자2

2년 전
낭자2
이지영
2년 전
글쓴낭자
어 뭐여
2년 전
글쓴낭자
이 밤 지나가는 도중, 달빛 아름다와 시간을 붙잡아 놓아요
지나간 시간마저 다시 돌아와 추억으로 부를테니
영영 기억은 없어요. 달빛에 투영시켜 추억으로 불릴테니.

2년 전
낭자2
우와..!! 되게 감성적으로 잘 쓴다
고마워ㅎ

2년 전
낭자3

2년 전
낭자3
이가린
2년 전
글쓴낭자
이날과 이 다음날 그리고 또 그 다음날. 모든게 순리라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린 더욱 강하게 반응하는 사랑을 그
린 아주 순리에 녹아든 평범한 사랑을 하였다.

2년 전
낭자3
무야... 감사 😊ㅠㅠ 완전 맘에 들어
2년 전
낭자4

2년 전
낭자4
현지
2년 전
글쓴낭자
현재의 감정에서 단 한가지만 꺼내놓고 가려하니
지금 내 감정은 단 한가지만 존재하니 도저히 발 뗄수 없다.

2년 전
낭자4
꺅😭 멋져ㅜㅜ고마웡!
2년 전
글쓴낭자
이름이 다들 외자네 동명이인들이고
2년 전
낭자3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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