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노량진에서 공시 준비때문에 2년동안 힘들다 할 때마다 가서 할 수 있다고 옆에서 응원해주면서 공부하는데 아이패드가 있으면 편할꺼 같다고 얘기했을 때 돈모아서 프로사줬더니 합격하면 다 내 덕이라면서 좋아하던게 어제 같다ㅎㅎ 용돈도 주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엔 놀러가서 기분 전화도 시켜주고 시험 칠 때 가족들이 못데려다 준다고 울상이길래 내가 아침 일찍 데려다주면서 가슴 졸이며 기다린고 기억나?? 면접 때도 같이 가서 청사구경하면서 여기서 일 하면 너무 좋겠다고 기분 좋을 때 나도 같은 마음으로 너무 설레고 좋았어. 끝내 합격하고 출근하니까 난 뒷전이였고 다 이해했는데 다른 남자들을 만나는건 좀 아니지 않아?? 알았지만 너는 안그러겠지 했는데 먼저 헤어지자고 카톡으로 보낼줄은 몰랐네🤮🤮🤮 전화나 만나서 얘기해줬다면 덜 실망했을텐데... 덕분에 지금 돈도 또래에 비해서 많이 모았고 다른 좋은 사람들 만나보라고 옆에서 주선도 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졌어. 분명 헤어지고 내 상황이나 주변이 훨씬 좋아졌는데도 너가 나쁜 사람 만날까 걱정되는건 그냥 내 오지랖이겠지?? 잘 지내구 생각나도 전화하지마🥲 너 진짜 이기적이야

인스티즈앱
어느 아파트 단톡방에서 논란된 아이엄마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