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직장을 잘 다니고 있는데 자가면역질환이 생겨서 일을 관두게 됫어..
아침마다 조조강직이 오고 조금이라도 오래 걸은 날은 온 관절이 붓고 아파서 직장에 피해주는건가 싶어서 그만뒀거든
참고로 첫 직장이였구.. 꾸역꾸역 아픈거 1년반을 참다가 퇴사 후 지금 너무 맘이 불안해..
그래 건강이 우선이지라는 마음으로 쉬는데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서 다시 계약직이지만 일을 찾아서 했어
근데 또 같은 상황이 반복이되서.. 계약연장을 안했거든..
내가 할 수 있을까..싶어..내 몸뚱아리가 이래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되고..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고.. 가족한테도 미안하고
요새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해하기만하고 있어..
하소연 할 곳이 여기뿐이라 이야기해 ㅠㅠ..
나 돈 벌 수 있을까..? 내 몸뚱아리가 버텨낼수 있을까 ..? ㅠㅠ 너무 우울하다 ㅠㅠ...
소소하게라도 돈 벌고 싶은데 말이야 ㅠㅠ..나이 32살을 알바 써주긴할까 ㅠㅠ? 하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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