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휴 첫날 일때문에 엄빠 따라서 시골 못갔었는데 제일 친한친구가 우리는 둘째날에 출발하는데 우리 할머니댁 같이갈래?? 하길래 내가 거길 왜가.. 어떻게가.. 하니까 친구 아부지가 온나온나!! 같이가자!!! 해서진짜 같이 감ㅋㅋㅋㅋㅋㅋㅋ 차타고 두시간걸려서갔는데 친구네 친척분들이 나를 보시더니 쟈는 누꼬...? 하시면서 전부 ???? 이 상태인거야 내가 너무 당황해서 ㅇ0ㅇ 아니 저 오는거 아무도 모르세요..? 하니까 친구 아부지가 하하! 숨겨둔 딸래미입니다~ 서프라이즈~~하면서 나보고 편하게 있으라고하시는거얔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편하게있냐구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어무니가 뒤늦게 수습하시고 나는 뻔뻔하게 친구 친척분들께 다 절하곸ㅋㅋㅋㅋㅋㅋㅋ진수성찬 얻어먹고 고모님들이랑 같이 고스톱치고 조카랑 블록놀이하고 친구삼촌이랑 사촌이랑 맥주마시고 꿀잠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염치없지만 재밌었어... 이게 벌써 3년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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