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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2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1
이 글은 4년 전 (2022/1/29) 게시물이에요
어떤 계기로 그런 생각이 들었어? 사실 난 잘 이해가 안 돼 아니면 아직 잘 모르거나 무딘걸 수도 있구.. 

이제는 내 친구가 예쁜 옷을 입고 와도 너 오늘 완전 청순해 여성스럽다 라는 말 조차 꺼내기 눈치 보여 왜 이렇게 됐을까 남자답다 여성스럽다 이 말이 왜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고 왜 예민할까 왜 예쁜 옷 더러 사탕껍질이라 하고 꾸밈을 노동이라 하는 걸까.. 솔직히 좀 싫어 아직 잘 모르겠어 나는 칭찬인데 눈치보게 되는 것이 너무 싫다 ㅠㅠ 같은 여자끼리도 그런 말 하면 뭔가 혼날 거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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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무뎌진걸수도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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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체감으로 너무 느껴져 하나부터 열까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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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트위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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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취업준비할때 많이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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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명절에 친가가면 걍 24시간 내내 체험하고 돌아오고 촬영현장에서 일하는데 거기서 여자 스탭 대우 보면서 또 격하게 느끼고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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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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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든 여성들이 다 생각이 똑같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너와 생각이 다르다고 아예 존재를 부정당해 버리는 게 조금 억울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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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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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인 척 한다는 말부터가 너와 의견이 다르면 다른 쪽이라는 말이잖아 그런 생각은 고쳤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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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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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사회적으로 그런 걸 많이 겪어봤구나 .. 나도 생각 한 번 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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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남자답다 여자답다라는 말은 서로에게 문제임... 남자답지 않게 왜 그러냐 여자애가 왜 그러냐 이런 말들 문제 있는거 맞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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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생물학적으로 다름이 있는건 맞지만 성별로 규정될 일은 아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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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여혐이랑 성차별적인 발언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쓰니 본문은 성차별적 발언임 여혐이 아니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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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지금은 불편하게 느껴지겠지만 나중엔 그런 과정이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내가 그랬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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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거 같네 제목 바꿀겡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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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둘다 뭔진 알 것 같음 매번 보자마자 내 외적인 모습 평가부터 들어가니까 신경이 엄청쓰이더라고 늘 좋은 말만 듣고싶어서 강박이 생겨서 싫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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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가 아빠성만 따랐다는 걸 인식하면서부터
아마 일고여덟 살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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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여자애는 얌전해야한단 얘기를 듣고 자랐을 때부터려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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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음.. 애초에 여자남자는 그냥 생물학적으로 다른것뿐인데 여자만 예뻐야하고 조신해야 하는게 차별이지 않을까…? 이런 게 생긴이유가 남자는 힘이 쎄서 생존에 유리한데 그에반면 여자는 힘이약해서 남자한테 의지할수밖에없으니 선택? 받으려고 외적인걸 더 신경쓰게 된거잖아? 근데 지금시대는 애초에 힘이 전부인 시대는 아닌데 그걸 지금까지 유지하려 하는건 성차별적인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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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여혐 없다는 사람들은 그 주변 환경을 좀더 돌아보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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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걍 여혐아닌데 여혐으로 만드는듯 요즘 세상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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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성추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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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더 깊이 파볼 것도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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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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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건 좀 많긴 하니까 그렇게 생각이 들긴하겠다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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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취업시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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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Xx녀네 뭐네 하던 알바 동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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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제사 지낼 때 남동생 포함 남자들은 큰 식탁에 먹는데 나랑 엄마 큰엄마 작은고모 등은 부엌 작은 식탁에서 밥 먹었을 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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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회사에서 부자되는 방법 이런거 남자 어른들이랑 얘기하는데 시집 잘가면 되지~~ 라는 말 두명한테 들음ㅋ
남자한테 장가잘가면 부자된다 이런소리 잘 안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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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하나부터 열까지 다 ~ 개짜증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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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딸 같다면서 성추행하고 멋대로 사진 찍고 이러는 사람 보고 정작 그 사람 아들만 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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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매 명절마다, 어른들 만날 때마다, 취업시장에서,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바뀌질 않는 걸 느낄 때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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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경력단정여성들 볼 때마다, 맞벌이부부인데 여자가 집안일이랑 육아 도맡아하는 가정 볼 때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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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단순 그런 한두 마디가 문제가 아니고 여자라서 남자라서 제외되고 배제되는데 너무 싫어 특히 역차별이다 뭐다 해서 절대 그런 소리 안 듣도록 일할 때 남자들이랑 똑같이 하는데 여자애가 드세다부터 시작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여자다움을 무기로 여자로서의 가치 같은 걸 까 내리는 게 너무 역했음 그딴 게 어딨어 다 같은 사람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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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냥 주변에서 하나둘 취업하면서 불이익받는 것도 보고 경단녀를 직접 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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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단녀? 가 무슨 말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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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경력단절여자.....애낳고 다시 직장에 복귀못하는 여자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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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누가 만들어낸 말이야 너무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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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니 누가 만들어낸 말이 아니라 사회현상을 일컫는 말이야 이대남이나 mz세대처럼 뉴스에서도 경단녀를 말 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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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헐 .. 뭐 그런게 다 있지 진짜 듣기 별론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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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글쓴이에게
아니 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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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애 낳고 직장 복귀 못 하는 건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낸 거 아냐? 애 낳고 왜 일을 못 해? 이게 별로라는 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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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글쓴이에게
아아 알겠어 내가 오해했네 경단녀라는 말 자체가 싫다는 건줄 알았어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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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아니야 괜차낭 나도 알아가며 배워가는 중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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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애초에 여혐 많지 않아?… 되게 사소한 것조차도 여혐인데 우리가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한 거라고 생각함… 근데 이런 것들을 바로잡고자 하는 게 되게 피곤해 보이는 것 같은데 너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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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3 바로잡으려 하는 노력 자체가 귀찮아보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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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거 같아 나도 이렇게 질문을 던지 거 자체적으로가 좀 알아가고 싶어서도 있고 한 편으로 갑자기 모든 사회적인 분위기가 바뀐 느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ㅠㅠ 어떻게 따라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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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스타벅스 이대에 제일 처음 생겨서 된장이네 뭐네 소리 들었다는 거 알고 나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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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책 읽는거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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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조금만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인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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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은 어떤 책을 읽었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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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택시 탈때마다,인터넷 댓글,생활 속 단어들에 안좋은 의미의 한자로 여자 녀 들어가있는 거 알았을때, 할머니가 남자사촌들이랑 차별할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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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걍 사소한 순간에 느낄수있음 .. 남자들은 엘베 탈때 크게 무섭다 못 느끼지만 여자들은 남자랑만 탈때 살짝 무섭다거나
이런거 .. 그리고 당장 몇년 전 성교육만 봐도 여자들 짧치 입지말고 밤에 돌아다니지마라 이런게 교육 됐었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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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건 무슨 느낌인지 알아 짧치 입지 말라고는 어릴 때 나도 많이 들었어 위험하다고 근데 요즘은 또 분위기가 많이 바뀐 거 같은데 이건 더 이상 문제될 건 아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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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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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표현이라면 어떤 말들이 있을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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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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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움 그랭 그거 좋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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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성추행 성희롱 같은거랑 밤길 남친은 그냥 다니는데 나는 못다녀 어릴때 납치당할 뻔한 적도 있고.. 예쁘다 청순해 여성스러워 이런건 근데 눈치 안보고 잘 말하고 듣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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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맞벌이어도 요리 빨래 설거지는 당연히 엄마가 하는거 / 취업할때 육아 고려해서 취직해야하는거(=일반적으로 엄마가 당연히 대부분의 육아를 할것이라 예상) / 스토커 때문에 생명위협 느끼거나 번호따러 집까지 쫓아오는경우 정도?? 근데 마지막 빼고는 그렇게 살지않으려고 노력하면 이겨낼수있긴해 능력이있다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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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말들은 그렇게 생각이 들겠다 하지만 스토킹은 남녀 모두 겪는 부분이라 성 차별과는 말이 다른 거 같은데 그냥 같은 피해자라고 얘기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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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내주변엔 + 살면서 난 한번도 일반인 남자가 스토킹당한다거나 번호따려고 여자가 버스타고 심지어 다른 지역에 있는 집앞까지 따라왔다는 경험 들어본적없어.. 반대는 여러번 보고겪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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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일단 집에서 나랑 오빠 대하는거
엄마랑 나랑만 집안일 하고 오빠 아빠는 전혀 안하는거 친척집갔을때 남자들 일안하는거 이런게 당연시 되는거
너무 일상적인 일들이 많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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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너무 억울하겠다 ㅠㅠ 우리 집안은 같이 하는 분위기라 예를들면 명절 때 삼촌께서 요리를 잘 하고 손이 빨라서 전 다 부치시고 ,, 좀 뭐랄까 남자와 여자의 일이 나뉘어져 있다기보다 각자 잘하는 걸 하는 느낌?? 애초에 남자일 여자일이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되긴 하지 확실히 각자 자라온 환경의 차이가 있긴한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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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할머니께서 나한테 맨날 여자가 아가씨는 이러실 때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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