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평범한 집 딸이거든? 가끔 여기 글 올리면 그정도면 잘 사는거 아니냐는 말 들을정도로만 사는데 내 나이 25살에 명품 옷 가방 지갑 하나도 없어 지갑 한번 사볼까 싶어서 봤더니 70만원 이러길래 돈 아까워서 그돈으로 주식삼.. 근데 수급자가 명품 산다는건 생활비 아껴서 명품 산다는건데 이정도로 사회 시선 신경 쓰게 만드는 사회가 더 이상한 것 같아 그돈으로 명품 사는 수급자보다는; 아직 취준생이라 인턴밖에 안해봤는데 사회생활 해보니까 정말 다들 지갑같은건 명품 들고 다니고 옷 입는거 들고 다니는걸로 판단 많이 함…. 그런거에 관심 하나도 없는 나도 주눅들고 이래서 명품 지갑같은거 있어야 되나 싶었거든? 아마 수급자가 생활비 아껴서 산다는게 저렇게 주눅들기 싫아서 그러는 거였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가난하니까 티 내기 싫어서 주눅들기 싫어서 지갑같은거 살 수도 있겠다 싶음 난 이런 한국 사회가 더 이상하다고 생각함…. 진짜 이상해 몇살이면 뭐정도는 들어줘야 되고 이런게 정해져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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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 한국 기념품으로 추천받는 과자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