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초수급자 컷트라인 바로 위에 있어서 와 얼마나 못살아야 기초수급 받을 수 있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삼겹살 먹고 싶은데 살 돈 없으니까 파채만 사다먹고 용돈도 한달에 5만원도 안되는데 교통비 포함이라 편도4km 넘는 학교까지 버스 안 타고 걸어다님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떡볶이 먹고 싶어서 시골집에서 사냥해다준 고라니 멧돼지 먹는날이 소고기 먹는 날보다 많았고 아침밥을 매일 같이 엄마가 차려줘서 먹고 다니는 친구가 부러웠음 우리엄마는 새벽같이 일나가서 난 굶고다녔거든 옷도 거의 교복만 입고 사복은 명절에 용돈 받고 교통비 아낀걸로 겨우 해결함 집순이라 나갈일도 없었지만 그리고 알바도 했어 세금 많이 내는 어른되니까 사치하는 사람들 더 이해가 안돼 기초수급자인데 명품이라 생존을 넘어서는 가치가 명품에 있다고 하면 그렇구나라고 말은하는데 가까이는 안지낼듯

인스티즈앱
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