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743378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LP/바이닐 2시간 전 신설 요청 주식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1
이 글은 4년 전 (2022/1/29) 게시물이에요
나는 기초수급자 컷트라인 바로 위에 있어서  

와 얼마나 못살아야 기초수급 받을 수 있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삼겹살 먹고 싶은데 살 돈 없으니까 파채만 사다먹고 

용돈도 한달에 5만원도 안되는데 교통비 포함이라 

편도4km 넘는 학교까지 버스 안 타고 걸어다님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떡볶이 먹고 싶어서 

시골집에서 사냥해다준 고라니 멧돼지 먹는날이  

소고기 먹는 날보다 많았고 

아침밥을 매일 같이 엄마가 차려줘서 먹고 다니는 친구가 부러웠음 우리엄마는 새벽같이 일나가서 난 굶고다녔거든 

옷도 거의 교복만 입고 사복은 명절에 용돈 받고 

교통비 아낀걸로 겨우 해결함 집순이라 나갈일도 없었지만 

그리고 알바도 했어 

세금 많이 내는 어른되니까 사치하는 사람들 더 이해가 안돼  

기초수급자인데 명품이라 생존을 넘어서는 가치가 명품에 있다고 하면 그렇구나라고 말은하는데 가까이는 안지낼듯
대표 사진
익인1
와 미안한데 고라니 맛 어때..? 안먹어봐서 너무궁금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질기고 누린내나서 거의 소힘줄씹는 느낌 ㅋㅋㅋㅋ 제육으로만 먹었다 냄새가 심해서 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는 차상위인데.. 명품 꿈도못꾸는데 ㅋㅋㅋ 수급자면 차상위보다 더 어려운 형편 아닌가.. 신기하긴 함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교통비도 아까워서 웬만한 거리 걍 다 걸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살빠짐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이렇게 살이 찌는체질인거 돈 본격적으로 벌고 알게 됨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 개 ㅇㅈ... 지금은 성인되고 돈 벌 수 있어서 차상위 탈락됐지만 ㅋㅋㅋㅋㅋ 암튼 나 차상위였을 땐 명품으로 사치 부릴 생각전혀 안났었는데 ㅋㅋㅋ 당장 하루먹고살걱정만햇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너보다 못살아야지 수급자 됨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내가 수급자였음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데도 사치품에 눈독 들이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단거야 ㅋㅋㅋㅋ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근ㄷ 너가 말하는 그런 사람들 너무 일부인데,,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명품 사는 사람 극일부고 생각보다도 더 먹고 살만하진 않을 걸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명품 뿐 아니라 그래도 세끼 안 굶고 잘 먹고 다닌다는 것도 봐서. 나는 학교가는게 밥 잘나와서 좋았던거라... 아등바등 일하지 않고 차라리 소득이 없었으면 밥은 안 굶고 살았겠다는 느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수급자 친구 먹고살만함 엄마랑 사는데 아프셔서 일못하시고 집에 소득이 없어서 탈세아님 쓰니처럼 힘들게 안살고 반려견도 키우고 남들처럼 살아 자기생활비는 근로로 벌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22 요샌 복지 진짜 좋아져서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년도 더 된 얘기라 지금은 복지가 더 좋아진거겠지...그래서 내가 세금으흘.........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차상위인데 그래도 교통비나 먹는건 부족함 없이 살았는데 집이 레전드임..ㅎ 평생 내 방은 꿈도 못꾸고 안방이 거실이자 침실,, 발도 못펴고 새우잠 자고 심지어 비오는날에 천장뚫려서ㅋㅋㅋㅋ 웃펐다.. ㅜㅜ 그래도 지금은 알바하니까 살만하긴한듯 명품같은건 못사지만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 투베이에 동생이랑 방 30년같이 씀...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동생이 7살 어리니까 23년이군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정말 힘든 수급자들 많아...나도 수급잔데 저렇게 명품 사는사람은 일부겟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2 명품 사는 수급자는 극소수 같음... 아니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나...?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다들 돈 많더라 명품 턱턱 사고 부럽네 허허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게 돈을 많이 벌어도 명품살 생각은 안들던데 허허허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나 수급잔데 명품 없음 보세 옷도 뭐 하나 살때마다 오래 고민하고.. 먹을 건 잘 먹고 살지만 집도 임대고 차도 없음 빚은 없지만 모아놓은 재산도 없어
이런게 대다수 아닐깡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다른 집단은 소수의 사례로 일반화하면 난리치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만만한건가 역시ㅎㅎ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신도시 전문직 중산층 자녀들도 취업하고 돈벌때되니까 겨우 한두개씩 생기던데, 먹고살걱정에서 명품에 눈길가는게 신기하긴 함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수급자 중에서도 탈출을 눈 앞에 둔 일부겠지...
그 글에서도 자기도 수급잔데 몇년간 일만하고 명품은 생각도 안해봤다는 댓이 과반수 이상이던데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진짜 딴소리긴 한데 멧돼지 맛있어…? 궁금하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막줄 진짜 맞말이다 생존보다도 더 위에 있는 가치가 명품이 될 수 없다,, 쓰니 멋져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수급자인 사람들중에 명품 있는 사람들 거의 극극극소수일텐데.. 내 돈 세금이 그런 명품에 들어가는거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거 없으면 당장 죽을수밖에 없는 사람이 비교불가 압도적으로 많을거잖아. 명품사는거 이해 안가는거 아는데 다들 먹고 살만하다고 하는건 좀 아닌듯.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ㅁㅈ 나도 10년전에 수급자라서 뭔 느낌인지 암.... 네식구 콩만한 원룸에서 어떻게든 버티고
지금은 취업하고 형편도 많이 나아졌지 독립도 하구ㅋㅋ
각자의 가치가 다르지만... 나도 그런 사람이랑 가깝게 지내진 않을듯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쓰니 말대로 수급자 ^주제에^ 명품에 돈 쓰는 사람은 아주 소수 케이스겠지 모든 수급자들이 다 명품에 돈 쓰는 거 아니야~ 대부분이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살기 빠듯하겠지.. 그리고 혹여 명품에 돈쓰는 그 소수라 할지언정 그들이 욕먹을 이유도 없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명품뿐 아니라 밥도 잘 먹고 지내는거 같아서 내가 뭐 명품 산다고 비난조로 썻나....?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나도 15년전에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기초수급자 급식 카드 종이? 받아서 받아주는 가게가서 먹고 친구 집에 가면 엄마 있고 친구 엄마가 간식 만들어주는거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ㅋㅋ ㅠㅠ 아마 지금은 우리때보다 나라 경제나 공공복 좋아져서 하루하루 빠듯할 정도는 몇없는듯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아니 잘읽다가 멧돼지 고라니에 놀라서… 야생동물 먹어도 괜찮은거야?? 안위험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밭 해지는 동물은 잡아도 돼서 덫걸리거나... 조리를 푹해서 먹었으니까 지금까지 잘 살아있는건 아닐까...? 기생충 같은거 몸에서 나온적은 없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헤어지고 다들 어떻게 잊는 편이야
5:14 l 조회 2
방어적인게 누굴까... 👀2
5:11 l 조회 6
아 잠안온다...밤새고 밤낮 돌릴까 1
5:10 l 조회 5
첫사랑이 정확히 뭘까?
5:09 l 조회 6
근데 자소서난사를 어떻게해?2
5:08 l 조회 18
밤낮 바뀐거 복구하려고 하는데 오늘vs내일 골라줘ㅜㅜ7
5:07 l 조회 17
오늘 롯데월드 가는데
5:05 l 조회 8
웃음이 너무 많은 것도 병일까?
5:02 l 조회 16
안자는익들 왜안자니5
5:02 l 조회 11
이 니트 위에 요 무스탕 괜찮울까2
5:01 l 조회 22
예쁜 편지지 살 수 있는 곳 어디있을까?? 제발 도와줘 ㅠㅠ 2
5:00 l 조회 17
만타 진동헤어부러쉬 써본사람
5:00 l 조회 7
하 자소서 쓰기 힘들다2
5:00 l 조회 10
오피스텔에 처음 자취해볼려는데 원래 상담이 예약제야?8
4:51 l 조회 43
너네 연애는 얼굴‎‎이 다라고 봐? 11221
4:50 l 조회 68
사는게 너무 재미없어1
4:50 l 조회 19
내 키보드 죽은거같아..5
4:50 l 조회 43
막차 끊겨서 친구 집에서 잤는데 본가 들어가기 무섭다 2
4:47 l 조회 64
어떤 남자애가 여자가 술을 먹으면 걸레다 이럼7
4:47 l 조회 97
데통이나 번갈아 사는거나 더치페이나 다 똑같은거 아님?? 3
4:46 l 조회 11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