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이 많다 뭐하다 수급 받으려고 돈 안번다 이런 말 나올때마다 기가 찬다ㅋㅋ 어릴 때 우리 가족이랑 연관된 분이 (15년 인생만에 처음 본 분) 엄마 통장으로 애쓴다고 30만원 넣어줬는데 그 담달 부터 바로 30만원 삭감되고 지원금 줄 때도 있었고 집평수, 차 배기량, 통장 들어오는 금액 뭐 이런 기준도 조금만 넘어버리면 바로 수급 끊기고 자녀가 성인되면 성인됐다고 수급 끊기고 (일 하는 게 없어도 가족부양할 나이됐다고 수급 끊김) 미리 말해주는 것도 없음. 그냥 담달에 돈 확 깎여 들어오니까 왜 깎여 들어왔는지도 몰라. 직접 느껴본 바로는 뭘 하려고 하면 하기도 전에 바로 지원이 끊기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 오히려 뭘 해보는 게 어려운 거 아닌가. 나 그래서 대학도 못가고 바로 취업했어. 수급 끊긴 마당에 대학 가면 무슨 소용이야 돈 벌어야지. 이런 상황도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함부로 말 하는 사람 많네. 모르니까 더 그러는 거겠지만 그래도 말 가려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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