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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67l 1
이 글은 2년 전 (2022/1/29) 게시물이에요
이건데 살짝 다듬고 밀어도 되나? 참고로 중학생이라서 샵같은 곳은 좀 그래 돈도 없구ㅠ 

++ 미는 건 안 된다고 해서 가위로 살짝만 다듬어볼게 

여성제모기로 소중이털 밀어도 돼..?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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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절대 ㄴ
2년 전
글쓴이
헉.. 혹시 이유 알려줄 수 있어?
2년 전
익인1
저걸로 밀면 털자랄때 엄청 따가울듯
2년 전
익인2
아니...엄청 따가워....괴로움..
2년 전
글쓴이
그럼 어떡하지ㅠㅠㅠ 나 진짜 소중이털이 너무 많아서 불편해
2년 전
익인3
삼보일쾅할걸..
2년 전
익인4
노노 하지마
2년 전
익인4
진짜 다른 댓글에도 적혀있지만 간지럽고 괴로울거야.. 나도 정글 수준인데 그냥 산다....
2년 전
익인5
다쳐 하지마 글고 오질나게 간지러움 상처나면 모낭염 생김
2년 전
글쓴이
헉 알겠어..
2년 전
익인6
오우 안돼ㅠㅠㅠ 가위로 정리만 살짝해!!
2년 전
글쓴이
웅 ㅠㅠ 가위로 정리하는 건 괜찮아?? 많이 해도 돼?
2년 전
익인6
길이만 다듬고 짧게 하거나 밀 생각 안하는게 좋아,,,
2년 전
글쓴이
알겠어 고마워…!
2년 전
익인7
내가 일주일 전에 처음 밀어봤는데 걷을때마다 따갑고 간지러워서 걷기도 싫운수준이라 계속 누워있는중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댓글 읽고 무서워서 그럴맘 사라졌어.. 가위로 다듬기만 할게..ㅠㅠ
2년 전
익인9
가위도 잘못하면 단면 날카로워서 찔려서 개간지러우니까 진짜 쪼금만해보고 안맞으면 관둬
2년 전
익인10
헉 왜 밀려고..?
2년 전
글쓴이
털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아..
2년 전
익인10
누구 보여줄 것도 아니구.. 왁싱하지 않는이상 계속불편해..ㅠㅠ 다시 날텐데
2년 전
익인11
진짜 간지러워 나 길 걷다가 사회적체면이고 뭐고 긁을뻔함
2년 전
익인14
ㅋㅋㅋㅋ
2년 전
익인12
쓰나 날 믿어. 아예 미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끝에만 가위로 정리하는것도 간지러울수 있어. 그쪽 털은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잘라야해... 나도 알고싶진않았어 ㅇ<-<
2년 전
익인12
괜찮은 사람도 있는것같긴한데ㅠㅠ 난 간지러버서 힘들었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왁싱 집에서 혼자할 수 있어?? 아니면 병원이나 그런 곳 가야하나.. 부모님이 허락 안 해주실 것 같아
2년 전
익인15
삼보일쾅이야..... 제발 ...
2년 전
익인16
가위로 자르기만해도 편하더라!!
2년 전
익인17
차라리 용돈 모아서 왁싱하러가
2년 전
익인18
이틀 후면 이제 오지게 간지럽고 어느정도 올라오면 개따가워 차라리 셀프브왁 추천
2년 전
익인18
가위로 자르려면 1.5센치정도 남겨놓고 자르면 또 괜찮아
2년 전
익인19
수북해? 약간 숯만 쳐줘
2년 전
익인20
나도 털 많아서 어릴때 가위로 잘라보기도 하고 허벅지사이쪽 면도기로 살짝 밀어보기도 했는데 진짜 간지러워
그거 얘기하니까 엄마도 나 낳을때 면도기로 제모했는데 털 자랄때 엄청 간지러웠댔음
그리고 면도기는 잘못하면 인그로운헤어 생겨서 진짜 고생해ㅠ 나 그래서 면도기로 밀었던 부분 인그로운헤어땜에 다 뽑았어ㅠㅠ

2년 전
익인21
가위로도 노노.. 나 잘랐었는데 다시 자랄 때
속옷 뚫고ㅠ자라더라.... 진짜 내인생에서 젤 안좋은 추억이야.. 제발 가위도 노노 ㅠㅠㅠ

2년 전
익인22
저걸로 잘 안밀리구 거기 미는용 면도기 따로 있어!
2년 전
익인23
가위로 숱 치는건 괜찮던데
2년 전
익인24
수북좌 ㅜㅜ 밀지마요 성인되고 전문샵서 받아
2년 전
익인25
가위도 안돼!!!!!!!!!
2년 전
익인26
노노 절대
2년 전
익인26
왁싱샵 가
2년 전
익인26
아니 짬지를 마구 때리고 싶어 질거야
2년 전
익인27
차라리 왁싱 ㄱㄱ 너무 좋앙
2년 전
익인28
난 가위도 지옥이었음 30대 수북이 이모인데.. 샵도 젊을때나 몇번 갔지 나이드니까 그냥 수북함에 익숙해짐..
2년 전
익인29
나는 숱치는 걸로 다듬기만 함
2년 전
익인30
고냥 냅돠~!~!~!~!!!~!~!!!!! 진자 조금이라도 건들였다간 가려움의 지옥에 갈 것.
2년 전
익인31
나 해봤는데 괜찮ㅇㅡㄴ데..
2년 전
익인33
나도 너무 많아서 철없는 중딩때 변기에 앉을때마다 쥐어뜯었는데 아프게 뽑는게 아니라 머리카락 땡기는 버릇있는사람은 부분탈모 오고 그런다자나 실제로 숱 적어지긴 했어..
2년 전
익인34
면도기로 밀면 겁나 겁나 가렵다고 들었는데
2년 전
익인35
절대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길이가 문제라면 제일 긴 부분 숱 치듯이 살짝만 잘라내 이것도 숭덩ㄴㄴ 숱치듯이 샤라락 샤라락
2년 전
글쓴이
웅.. 그러면 눈썹 자르는 그 작은 가위 깨끗히 닦고 세로로 세워서 숱 치는 것처럼 하면 될까??
2년 전
익인35
웅 아니면 난 예전에 그림처럼ㅋㅋㅋㅋㅋ 씻을 때 손바닥에 털 가지런히 올려놓고 몸쪽에서 털 끝방향으로 면도기로 끝쪽만 샤락샤락 밀어줬음 그럼 숱 잘 쳐지더라구..ㅎ
2년 전
익인36
절대ㅠㅠ.... 털은 누구나 다 있으니까 너무 신경쓰지말앙
2년 전
익인37
건들지 않는 거 추천 다들 삼보일쾅이라더니 나 한 번 가위로 자르고 하루종일 누워서 박박 긁음ㅠㅋㅋㅋㅋ
2년 전
익인38
많은것도 정상임~~ 정리해서 적은 사람이 많은거지
2년 전
익인39
왁싱도 미성년자 받아주나…? 성인 될 때까지 참자ㅠㅠ
2년 전
글쓴이
왁싱샵 무섭기도 하고 돈도 없어서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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