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투 편견 넷사세 같이 느껴지는게 현실에선 반응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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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는 ㄱㅊ은데 연인으론 싫은거지 나도 별생각없음 주변인은

[익인3]

22 친구는 뭘하던 괜찮은데 연인이나 결혼할 상대로는 별로

[글쓴이]

아니 연인으로 한정 지어서 말한 것도 아니고 걍 하고싶어하거나 궁금해하는 사람 많다는 얘기야~

[익인2]

적당히 작고 예쁜 그런건 다들 반응 좋으 ㅇㅇ

[익인4]

개인적으로 크기 한손바닥넘어가는거면 별로임

[글쓴이]

엥 뜬금없는 댓...

[익인4]

아 누가하고 뭘했든 손바닥넘어가는거아니면 좋다고 생각한다고!!

[글쓴이]

아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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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미니타투 하나정도.. 미니여도 여기저기 있는 건 또 아닌듯

[글쓴이]

이건 맞지 나도 미니라서ㅋㅋㅋ

[익인7]

이상한 타투가 아니니까 그렇지! 장미 호랑이 잉어 이런건 무조건 100퍼 반응안좋아 예외없다고 장담할수있음

[글쓴이]

마자 그래서 이레즈미 아니라고 쓴건데 그런 것도 포함이긴 해ㅋㅋㅋㅋㅋ

[익인7]

ㅋㅋ 나도 미니나 예쁜거 싫어하고 경악하는사람 현실에서 못보긴했어 특히나 요즘시대에

[익인10]

현실에선 ㄹㅇ 누가 자기 몸에 뭔 짓을 하든 관심없는듯 나도 그렇고... 용 문신이면 흠칫하겠지만 그러려니하고 또 넘어갈거 같긴 해

[익인11]

실제로 햇고 지울수없는데 거기다 대고 아 난 타투는 좀..할순업잖아 그냥 신기하고 얘기할거리로 타투 보여달라고하는게 끝인듯

[익인13]

22.. 면전에 대고 타투 별로라고 할순없어서 걍 예쁘다 이러는데

[글쓴이]

아니 내 주변은 그렇다구ㅠ 싫어하면 티 못내도 금방 관심 끄겠지... 내 지인들은 찐텐으로 계속 묻는 사람 많아서 쓴건데 글에 써있오

[익인12]

과하면 싫지 작고 예쁜 건 좋음

[익인12]

그리고 안좋아해도 그 사람한테 아 난 타투 별로더라라고 말 못하자너

[익인14]

나는 직장이 좀 보수적인 편인데..! 30대~40대초 분들은 대부분 부정적이긴 했어 타투한 사람 면전에다가 말씀하신건 아니고 얘기하다 보니 나온...? 나는 별생각 없긴한데 우리가 만날 사회구성원이 타투에 호의적인 젊은 20대만 있는건 아니긴 하니까 아무래도 공개할땐 조금 조심스럽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