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약한 아빠는 어깨수술하고 재활도 다 마치지 못한 몸으로 손수 간병하면서 잠도 못 자고 제대로된 밥고 못 먹고 한두달사이에 10kg가 훌쩍 빠졌네 나랑 동생은 사회 초년생이라 일 다니느라 정신 없는 와중에 서로 얼굴만 보면 울고 미치겠어 부모님이랑 같이 살던 내가 주말에는 아빠랑 교대해서 간병하고 있는데 내 몸도 너무 힘들고 말라가는 엄마, 아빠 보기도 힘들고 그냥 어쩌다 행복하고 평화로웠던 우리 집이 이렇게 됐는지 참 슬프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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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약한 아빠는 어깨수술하고 재활도 다 마치지 못한 몸으로 손수 간병하면서 잠도 못 자고 제대로된 밥고 못 먹고 한두달사이에 10kg가 훌쩍 빠졌네 나랑 동생은 사회 초년생이라 일 다니느라 정신 없는 와중에 서로 얼굴만 보면 울고 미치겠어 부모님이랑 같이 살던 내가 주말에는 아빠랑 교대해서 간병하고 있는데 내 몸도 너무 힘들고 말라가는 엄마, 아빠 보기도 힘들고 그냥 어쩌다 행복하고 평화로웠던 우리 집이 이렇게 됐는지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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