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익인데 친구도 그렇고 애인이 아프다고 해도 딱히 걱정이라는 감정이 안 들어. 그렇다고 내색할 순 없으니까 괜찮냐, 많이 아프냐, 푹 쉬라고는 하는데.. 뭐 목숨이 위태로운 것도 아니잖아? 내가 걱정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 이런 생각이 큰 것 같아 코로나 걸린 것 같다든가 수술을 한다든가 그러면 걱정이 되는데 어차피 나을 증상이나 병 같은 건 아예 걱정이 안돼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다든가 감기에 걸렸다든가 그런 거.. 그래서 남들한테 내가 아픈 것도 말하는 편이 아닌 것 같아 이건 내가 공능제인거야..? 아님 그냥 이상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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