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삼수했는데 조기입학해서 나이는 재수야 음 수능 망쳐서 대학도 완전 못갔어 내가 인사담당자면 나이랑 학교보고 한심해하면서 자를거같거든 다른 사람들은 n수해서 좋은결과라도 얻었지 난 3년동안 애들 안보고 집에서 학원에서 공부만 하다가 실패했는데 그동안 다른 친구들은 이제 3학년인데 교환학생 간 애들도 있고 인턴하는 애들도 있고 같은 또랜데 나만 너무 뒤처지는 기분이야 심지어 나보다 대학 못간 애도 되게 즐기며 어른답게 잘 살고 있더라고 난 쌓아온게 아무것도 없는데 수능공부 3년한게 너무 후회돼 좋은결과 얻었으면 상관없는데ㅋㅋ 이렇게 된 이상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차라리 현역때 만족하고 가서 스펙쌓을걸 즐겁게 책읽고 놀다가도 이런 생각만 하면 우울해져서 운다 너무 한심해서 이학교를 삼수해서 온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야... 이렇게 된 이상 대기업 취직하고 싶은데 나이때문에 너무 패배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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