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이야긴데 전 애인이랑 10년을 사귀다가 집안의 반대가 심해서 결국 애인한테 헤어지자고 말도 못하고 친척손에 이끌려 강제로 지방 내려와서 선봐서 아빠랑 결혼했어. 근데 우리가족 너무 화목하고 행복해. 항상 아빠도 엄마도 이런 가정 꾸린거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데 가끔 엄마가 전 애인이 생각이 나서 힘들다고 해... 가끔 술 마실때 있는데 그때 자기가 헤어지자 못해서 그 사람 상처 받았을거 생각하면 평생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진짜 엄마 좋아해주던 사람인데 너무 미안하다고 막 울었었거든 엄마가 내 앞에서 전 애인 못잊고 가끔 술 마시면 울고 그러면 익들이라면 어떨것 같아??... 나는 너무 속상했어. 지금이라도 그 사람이 엄마앞에 짠 나타나면 엄마는 아빠랑 나 버리고 가면 어떡하지 싶어서... 안그럴걸 아는데 왜이렇게 속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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