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조부모님이랑 십 몇년 같이 살기도 했고 거의 엄빠 같은 느낌이고 부모 역할을 해주셨거든 그러다 보니 말도 편하게 나오고 할머니한텐 반말 하고 할아버지한텐 존댓말+반말 섞는데 방금 어떤 친척분이 사오신 음식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할아버지한테 권했는데 옆에서 친척분이 “드셔보라고” 라면서 단호하게 말해서 민.. 민망했어 생각해보니 어느순간부터 내가 존칭을 잘 안 써서 그 “먹어보세요. 먹어보시지” 이렇게 말했나…? 그게 익숙했는데.. 쩝 앞으로 조심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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