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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
이 글은 4년 전 (2022/2/01) 게시물이에요
친 조부모님이랑 십 몇년 같이 살기도 했고  

거의 엄빠 같은 느낌이고 부모 역할을 해주셨거든 

 

그러다 보니 말도 편하게 나오고  

할머니한텐 반말 하고 할아버지한텐 존댓말+반말 섞는데 

 

방금 어떤 친척분이 사오신 음식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할아버지한테 권했는데  

 

옆에서 친척분이 “드셔보라고” 라면서 단호하게 말해서  

민.. 민망했어 

 

생각해보니 어느순간부터 내가 존칭을 잘 안 써서 

그 “먹어보세요. 먹어보시지” 이렇게 말했나…? 그게  

익숙했는데.. 쩝  

 

앞으로 조심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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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굳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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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그게 편할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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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이미 그러고 산 지 오래고.. 뭐라 한 마디 한 적 없으시고 오히려 존댓말 보다 더 친근해진 느낌이라 좋아하시고 나도 좋았는데… 쩝 뭔가 남들 어른 앞에선 조심해야하나 싶네. 이런 지적 처음이라 놀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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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두 할머니한테는 편하게 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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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할머니뿐만 아니라 친한 가족분들 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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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ㅠㅠㅠㅠ 내가 좀 너무 편하게 대했나 싶구 어색한 어른 앞에선 존칭 잘 써야하나봐
나 그래도 편지 쓸 땐 존칭 써서 존댓말로 쓰는뎈ㅋㅋㅋㅍㅍㅍㅍ퓨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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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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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ㅠㅠ한번도 그런거 지적 안하셨거든
울 할부지 할무니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데 웨 그러셩… 안그래도 뭔가 대화할 때마다 나랑 참 친해지기 힘들고 어려운 분이다 싶었는데 좀 그렇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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