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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평생을 나와 산 우리 강아지의 마지막까지도 내가 챙겨줄수있어 행복하다. 사람들은 강아지의 수명이 너무 짧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은 500년을 사는 그린란드 상어도 있고, 어떤 거북이 종류는 180년을 산다. 모든 것은 상대적인것이고 비교할필요없다. 강아지는 나와 같이 행복했으니까 그것으로 됐다. 내가 못해준거만 생각하는건 바보같은짓이다. 삶에는 행복도 불행도 같이하니까.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졌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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