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2살 차이나고 엄청 예민함.. 언니 성격은 착한데 예민해서 짜증을 엄청 내거든 그래서 옛날부터 부모님이 언니는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둠.. 명절때 안가고싶다하면 집에 있으라하고 우리집이 큰집이라 제사지낼때 모이는데 조카들이 5살, 7살이거든 언니도 조카들 좋아해서 놀아주다가 힘든데도 계속 놀아달라고 보채니까 어른들 다 계신 거실가서 들러붙지말고 니네엄마한테 놀아달라해 이렇게 얘기하고 자러감.. 그렇게 말해도 아빠만 저저 말하는거보라고 한소리하고 아무도 신경안씀.. 내가 반대로 그러면 하루종일 잔소리할꺼면서 왜 언니는 맨날 이해해주는지 모르겠다 나도 하기 싫어서 투정부리면 엄마는 찡찡거리지말고 하라하면서 언니는 용돈도 더 챙겨주고 신경도 더써줌 옛날엔 나 주어온 자식인줄 알았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