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부모님 사이가 안좋으셔서 곧 이혼하실 것 같단 말이야 근데 아빠가 고민상담 같은걸 나한테 하셨는데 뭐 어쩌다가 아빠가 자기랑 엄마가 안좋은일 어쩌구.. 하면 넌 가만히 있을거냐 그래서 난 그게 이혼얘긴 줄 알고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한다고 달라질 수도 없을거고 그냥 뭔가를 적극적으로 하려고는 안 할 것 같다고 했어 그랬더니 아빠가 그 말 듣고 그러면 자기는 인생 헛살았다고 말하는거야 난 처음에는 살짝 그 이야기가 나올정도인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안좋은 어쩌구 그게 이혼이 아니라 자살 얘긴가 싶기도 하거든?? 지금이라도 가서 오해가 있으면 푸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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