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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은 부모님이 강요하는 직업 할 거야?
32
3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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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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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2/03) 게시물이에요
진짜 내가 뭐 하려하면 엄청 못마땅해 하고 뭐만하면 그거 하라고 넌 그게 천성이라고 그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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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졸업하기 전에 부모님 퇴직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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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랑 안맞으면 안할래.. 부모님이 나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ㅠㅠ
3년 전
글쓴이
맞는지 안 맞는지두 모름..ㅠㅜㅠㅠㅜㅜㅜ 어휴
3년 전
익인2
그건 강추가 아니라 강요
3년 전
글쓴이
바꿔야지..ㅎㅎㅎ
3년 전
익인2
나도 부모님이 그러셨는데 내가 완강하게 거절했어
3년 전
익인3
아니?
3년 전
익인3
내 인생이자나요
3년 전
글쓴이
그치요? 진짜 뭐만하면 그 얘기 해서 넘 스트레스 받음•••
3년 전
익인4
ㄴㄴ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5
강추하는 직업이 뭔지 물어봐도돼? 그리고 너가 원하는 직업은 뭐야?
3년 전
글쓴이
혹쉬 좀이따 동접수 낮아지면 남겨두대나!? 익인이 몇 시에 자?
3년 전
익인5
나..한 4시?!
3년 전
글쓴이
그냥 남겨야겟당 익인이들이 보고 조언해줄 수도 잇으니까!!
3년 전
글쓴이
엄마가 강추하는 건 필라테스 강사..!! 내가 목소리 크고 유연성 좋고 성격 싹싹해서 잘할 거 같다고 그러더라고 내가 하고 싶은 건 직업은 아니고 일단 일본어 자격증 따고 싶어!!
3년 전
익인5
필테강사 요즘 너무 많고 크게 메리트 있는 직업도 아닌거같아서.. 쓰니가 좋아하는 일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당
3년 전
글쓴이
5에게
엉 나두 그 생각 했었으..ㅠㅠㅠ 고마워!!
3년 전
익인6
우리 엄마도 니는 가만히 앉아서 니일만 하는게 천성이라면서 공무원아니면 선생님 하랬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머누머뭄무 싫었거든 난 댄서하고싶었음 근데 졸업하고 스물중후반이 되니 자연스럽게 그런 일을 찾고 있게 됨… 공무원은 안하지만 결국 공기업준비함 너를 그만큼 오래 보고 유심히 본 사람이니까 반대하는거에 꽂혀서 너무 싫엌 하는것보다는(내가 그랬어ㅠ) 그런말을 제껴놓고 나자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통찰해보는 시간이 필요한듯
3년 전
글쓴이
헉.. 나는 무조건 No 결사반대 진짜 싫다고 안할 거라고 그랬거든.. 생각은 해봐야겠다! 댄서랑 공무원이랑 정반대인 것처럼 나도 좀 정반대인데 혹시 좀이따 내 얘기 들어주고 조언 남겨줄 수 있을까!? 짧아요!
3년 전
익인6
엉 깨어있으면 다시올게!!
3년 전
글쓴이
내가 우리엄마 말을 안 들어서 손해본 적이 없어 엄마가 거의 무당급으로 다 맞추고(대학결과까지) 그래서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것도 있어..!! 내가 좀 알아봤거든 엄마가 하라는 건 필라테스 강사야! 근데 자격증? 따려면 몇천만원이 드는거야.. 근데 엄마는 해준다 그러고 내가 하고 싶은 건 직업은 구체적으로 없고 일단 일본어 자격증 따고싶어..!! 대학은 떨어져서 못 갔고 재수 생각은 업ㄹ으요.. 나는 패션도 배워보고 싶고 배워보고 싶은 건 많은데 취업쪽은 진짜 막막해..
3년 전
익인6
필라테스강사가 절대 싫은 특별한 이유는 혹시 있어??
3년 전
글쓴이
6에게
나는 회사 다니고 싶어! 필라테스 강사도 너무 대단하지만 요즘 많이 하고 누가 나한테 결혼할 때 운동강사라 하면 약간 음? 이런다 하더라고 그래서 그 때는 야 뭐래 다 대단한 거지 이랬는데 생각해 보니까 나도 결혼하려 할 때 상대방 직업이 헬스트레이너라 하면 고민해 볼 거 같더라고.. 엄마는 돈만 잘 벌면 되지 뭔 상관이냐고 그랬는데 나는 회사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커..!!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글쿠낭 근데 사실 뭐든 발을 담구고 나면 내가 알고있던 직업말고 여러갈래길이 많이 보이더라구 예를 들어서 필테자격증을 따면 필테강사를 대부분 하겠지만 관련 업체를 다닐수도 있고 기구관련한 공부에 갑자기 흥미가 생길수도 있고 필테옷에 관심이 생긴 사람도 있을거고 나중에 같이 공부한 사람들을 보면 직업들이 오잉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되게 제각각 각개전투한다 싶을거야ㅋㅋㅋ 필테자체를 싫어하는것 같아보이진 않아서 난 일단 발담궈보는걸 추천하고 싶음 근데 그전에 아직은 너무너무 젊으니까 배우고싶은걸 먼저 배우고 그후에 하는것도 나쁘지않고 하고싶은걸 하면서 자리잡고 나니 필테와는 아예 인연을 만들지 않을수도 있고! 잘 생각해서 순번을 정해봐봐
3년 전
글쓴이
6에게
마자 필테를 싫어하진 않아!! 오히려 다녔었으니까.! 이렇게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사실 내가 옷을 되게 좋아해서 가고싶은 학교가 있는데 일본에 있거든 아무래도 유학이 쉬운 건 아니니까 아쉬운대로 일본어자격증 배우려 하는거고!! 근데 우리엄마는 이거마저 그거 따서 어디에 써먹을 거냐고 그러더라고.. 드는 생각이 무조건 써먹을 것만 배워야되나? 싶더라고 내가 사실 고3때 예체능 했었는데 대학에 다 떨어졌어 열심히 안 한 건 아닌데 엄마가 너 때문에 돈 천만원은 날린 거같다고 그러더라고.. 무조건 되지 못 하면 돈 날린건가? 익인이 말 대로 나도 많은 걸 배우고 싶은데 되지 못하면 돈 날린거다,써먹을 수 있는 것을 배워라 마인드인 엄마한테 뭐라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그럼 그냥 일본학교에 가서 옷을 배우고 싶다 보다 어디에서 이걸 배워서 정확히 어디에 취업하고싶다 라고 엄마한테 브리핑을 드려야 할듯..! 왜 꼭 이학교를 가고싶은지 가면 무슨 이득이 있는지 졸업후에는 옷으로 장사를 할거라던지 패션회사 정확히 어떤 데로 취업해서 디자이너가 될거라던지 그냥 배우고 싶어서 유학을 가겠다는건 내가봐도 좀 맥아리가 없어보이거든 게다가 배우고싶은게 많아서 엄마입장에선 이거배우다 갑자기 다른거 하고싶어하면 그거 밀어주러 또 돈을 줘야하나? 생각도 드실것 같구.. 이런얘기를 엄마한테 한다는게 진짜진짜 힘든거 아는데 내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피피티라도 만들어서 발표했을거 같아 그정도로 하고싶은 마음은 강하지 못했어서 못하긴 했지만 하고싶다면 그정도는 해야했어 좀 후회하는 부분임
3년 전
글쓴이
6에게
현실적으로 조언해 줘서 고마워😭😭 만약 익인이가 나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내가 스물한살이었으면 하고싶은 걸 했을거야!😊 지금은 현실과 나이에 치여서 엄마가 강요했던 직업을 하게된거지 지금은 하고싶은거 해 진짜루 다만 필테강사도 진지하게 생각도 해보라는거!
3년 전
글쓴이
6에게
고민의 갈래에 놓였구먼.. 나는 20살이얏!! 항 너무 어렵다.. 진짜 이렇게 도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방향을 잡을 수 있게된 건 익인이 덕이야.. 흑흑 정말 너무 너무 고마워 2022년은 익인이꺼 일 적게 하고 돈 많이 벌어라!!!!!❤️❤️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쓰니도 새해복 마니 받아!!!💖 앞으로 더더더 잘되길!!
3년 전
글쓴이
나는 수영도 배워보고 싶고 옷,음악,요리,춤 등 배워보고 싶은 건 진짜 많아 근데 이게 쓰일 지 모르겠다..😭
3년 전
익인7
No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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