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완전완전 애기때부터 몸이 좀 안 좋아서 대학병원에서 거의 살다싶이 했고 이런거저런거 검사며 치료며 많이 받았었거든 나 4살때 집에서 노는데 콩순이 인형을 의자에 눕혀놓고 베란다 밖에 놓고 베란다 문 탁 닫고 내가 그걸 가만히 보고 있었대 그래서 엄마가 ㅇㅇ이 뭐해~? 하니까 완전 순진한 말투로 응 MRI 놀이 하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되게 속상했댘ㅋㅋ 보통 애들은 그나이때 MRI가 뭔지도 모를텐데 나는 그게 너무 익숙해서 그러고 놀았다는게.. 나는 기억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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