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결정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조언 좀 구해볼 수 있나 해서 글 써 ㅜㅜ.. 원래 내 계획이 3-4월부터 슬슬 수도권 쪽으로 직장 알아보려고 했거든 그래서 지금 체력이 안 좋아져서 피티까지 하면서 헬스다니고 운동까지 하고 있어ㅠㅠ 지금 나이 24살이야 근데 오랜만에 어제 교수님이 연락오셔서 좋은 자리가 나왔는데 추천을 해주시고싶대 근데 지방이고 아파트 건축회사야 지방 쪽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아파트 회사라고는 하더라 내 전공이 실내 인테리어 쪽인데 회사 안에서도 그 쪽 부서로 가긴 할거래 참고로 광역시긴 해!! 근데 나는 대학 다니면서 주거 디자인을 하면서 한번도 흥미를 느껴본 적이 없었어 그래서 난 일반 상업이나 전시쪽 주로 다루는 회사를 가려고 했거든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 고민이 되는 점은 서울로 가면 초봉 높은 건 기대도 못 하고 집값 등이랑 부담이긴 한데 이 회사는 초봉이 다른 쪽에 비해 높은 편이래 그리고 일도 편한 편이래 지방이라 집값도 싼 편이야 부모님도 지방 쪽에 있길 원하시기도 하고.. 교수님이 2-3년 정도 경력 쌓고 서울 가는 건 어떻냐고 해서 고민해보겠다고 했어 근데 내가 걱정이 되는 점은 난 정말 서울 쪽에서 지내고 싶은 욕구도 크고 뮤지컬을 진짜 좋아해서 한달에 몇번을 교통비 엄청 내고 서울 다녔거든 ㅠㅠ 그리고 말 그대로 주거쪽은 진짜 흥미가 하나도 없고 주거만 2-3년 하다가는 다른 쪽에 내가 감을 잃을까봐 무서워 이 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모아서 2-3년 버티다가 서울을 가서 상업을 하느냐 아니면 교수님 제안 거절하고 지금 준비해서 올해 안으로 서울 가느냐인데 어느 쪽이 더 괜찮을까.. 2-3년 버티면 나이가 26-27인데 그때 서울로 가도 괜찮을지도 솔직히 걱정이야.. 너무 늦게 가는건 아닐까ㅠ 이런 정말 괜한 조바심도 들고 그래 내가 너무 지방에서만 살아서 그런걸까.. 나 말고 다른 친구들은 다 서울쪽 간다고 했거든 아까 아침에도 글을 올렸어서 혹시 몰라서 본표할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47523048?category=1
시간이 된다면 조언 좀 부탁할게ㅜㅜㅜㅠ
시간이 된다면 조언 좀 부탁할게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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