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편입했는데 편입생들이 나를 왕따시켰거든
(이유는..내가 대학원에 가려고 실험실에 들어가서 교수님 대학원언니들과 생활을 실험실 생활을 하는데 그 교수님한테 자기네들 시험점수 좀 f주지 말아달라고 나보고 부탁해달라고했어, 난 당연히 싫다고했고 근데 그거 말이라도 알겟다고도 못해주냐? 하면서 그때부터 나를 싫어하고 이유로 저거때문이라고 본인들이 이야기했어,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이건 내가 친언니 이야기를 좀 자주했다고; 언니고 편입을 했었다보니 이거저거 많이 들은게 있었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좀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했어; 싫긴했겠더라.. ㅎ그건 진짜 미안하긴하네)
난 그 왕따생활 때문에 항상 사람이 무서운 채로 살아갔고 우울증이 오고 잠도 잘 못잤으며 죽을까 고민을 매일하며 매일매일 유서를 적어놓기도했어.. 시도도 해봤고..
(과 특성상 실험수업이 길어지면 진짜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했고, 교수님들은 편입생 배려할거라고 편입생들끼리 조를 짜주셨어 그 조에 공부 잘하는 원래 학부생도 넣어주고)
난 하고 싶은 대학원 생활도 접어야했어 너무 사람이 무서워서 랩발표도 못했거든 날 쳐다보며 무슨 욕을 할까 분명 날 욕하고 있을거야 라는 무서움이 컷거든
방안에만 틀어박혀서 한 달을 살다가 부모님이 치료를 권유해서 치료도 받고.. 치료를 받고 1년 뒤 많이 괜찮아져서 취업을 했고
이런 나를 잘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을 만나 결혼도 했어
근데 그 배우자 회사에 그 왕따주동자가 일하는거야.. 배우자는 중견~대기업이거든 난 중소고..
그걸 알게 된 이후로.. 너무 많이 위축이 되기 시작하면서 억울해지는거야..
난 망가진 상태로 살아가는걸.. 사람이 무서워서 친구도 다 끊어냈는걸.. 난 그 이후가 악몽이였고 힘들었는데 주동자는 중견~대기업에서 연봉 5천넘게 받아가며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생활도하며 친구들도 만나고 다니며.. 그런걸.. 내가 알게되니 너무 억울하고 너무 분하고 너무 저주하고싶어 난 취미생활도 그냥 집에서 영화보기인데..
내가 못된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가는걸까
꼭..되돌려 받았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내가 대학교때 왕따를 당한걸 알고 있었지만, 그 회사사람인지는 모르는 상황이였어.. 그 주동자가 나를 아는 것처럼 이야길 해서 내가 아는 사람인가? 싶었데 그래서 혹시 저사람 알아? 라고 남편이 물어보고 알게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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