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아지나 고양이 사진도 무서워서 잘 못 보고 길 갈 때 고양이나 강아지 있으면 먼 길로 뺑 돌아가거나 눈 감고 덜덜 떨면서 지나가거든 진짜 너무 무서워해서 가끔 동물 키우는 친구들이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하면 무서워해서 못 간다고 하거든? 근데 그럼 엄청 이해 안 간다는 표정으로 우리 애는 안 문다~ 얘네가 너를 더 무서워한다~~하면서 엄청 뭐라고 하고 약간 한심하다는 듯이 말한단 말야 그럴 때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드르... 보통 사람들이 벌레나 비둘기 무서워하듯이 나한텐 강아지 고양이도 그만큼의 공포감이 느껴지는 존잰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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