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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이 글은 4년 전 (2022/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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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슨 일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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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제 27살인데 일을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하기도 싫도 의욕도 자꾸 사라지고 그래.. 디자인과였는데 전공 버리고 돈이랑 시간 써서 다른 거 배웟거든 근데 사실 내가 그걸 너무 못해 컴퓨터인데 너무 못하고 발전 할지도 모르겠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회사도 금방 관뒀어.
졸업한지는 이제 2년 되어가는데 사실상 한건 없으니까 이제 공백기 때 뭐 했냐 소리 나올거 같고 그래서 다시 전공으로 가려 했는데 전공도 사실 배운게 별로 없어서 자신이 없어 그렇다고 카페나 이런 거 하기도 싫어 어떡하ㄹ지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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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아놓은 것도 없어서 곧 생활비 떨어지고 회사도 그렇고 취직하려며ㄴ 스펙오 또 쌓고 포폴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하기도 싫고 할 자신도 없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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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해보려고 노력했잖아 그 시간들이 아예 헛되지는 않았을 거야 아직 포기하지 마 더 늦기 전에 해야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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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놔버리게돼 난 좀 이걸 환기시킬 방법을 찾고싶어 해야 하는건 나도 알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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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기분 환기시키고 재충전하는 데에는 여행이 최곤데 시국도 이렇고 쓰니 생활비 문제도 있어서 추천도 못해주겠다... 아니면 독서라도 해보는 건 어때? 기분전환 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나는 그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쓰니는 지금까지 무언갈 하기 싫었던 순간은 많았을 거야 학창시절에는 공부하고 시험 보기 싫었겠지만 다 이겨내고 졸업하고 지금까지 살아왔잖아 지금 상황도 이겨낼 수 있을 거야 구체적인 도움은 못 돼서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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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게 참 신기해 고등학교 땐 대학갈 때 너무 힘들었는데 어찌 갔지. 대학교 졸업하곤 취업 때문에 힘들었는데 어찌 취업은 됐지. 그만두고 나서 또 힘든게 찾아왔는데 기분이 왔다갔다 해. 괜찮아 지겠지. 싶다가도 근데 점점 나이는 먹고 희망은 사라져가 그런 기분이고 실제로도 그래 뭐하나 딱 선택해서 그것만 준비하고 싶은데 뭐하나 딱 하고싶은 것도 없고 그러니까 그게 안 돼서 너무 힘들어 어슬렁 넣은 이력서 누가 연락주지도 않고 독서 추천 고마워 읽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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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힘든 순간은 전부 지나가기 마련이야 없는 듯 싶다가도 있는 게 희망이고 쓰니가 너무 많이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시간도 늦었는데 얼른 자자 새벽이라 유난히 안 좋은 생각만 드는 것도 있을 거야 좋은 꿈꾸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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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잡생각도 안 나는데.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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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먼데먼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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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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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풀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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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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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회사생활 n년차인데..
나도 원래 하고싶었던 분야가 있었고,, 대학때 지금분야 준비하는 애들 보고 아우 질색이다 했었는데 지금은 나도 하고있어.
솔직히 모든 일이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좋아하는 것도 돈벌이 되는 순간 싫어져....

해야하니까 하는거야. 돈벌어여하니까 하는거고. 핑계되면서 언제까지 놀 수 없으니 포기하고 참고 하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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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기싫은 것도 큰데 자신이 없는게 더 커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자신이 없어. 받아주는 곳도 없고 진로 결정도 안 되고 뭐 하나 선택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 꿈도 잊은지 오래고 다음 회사 들어가면 이제 무조건 버티겠지 돈 벌어야 하니까
전공 택하자니 전공은 결국 창업해야 내가 사는거고 배운걸 하자니 못 하는 컴퓨터 하고싶단 맘만 강해서 시작해놓고 막상하니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다른 곳 직장으로 들어갈래도 미래가 불분명하고.. 공부도 하고 포폴도 해야 하는거 아는데 정신이 왜 이런지 약이나 먹어볼까 싶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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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음이 조급해서 그런거같아! 스물일곱 절대 늦지도 조급해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야! 나도 그쯔음까지 미래 못정했기도 했고, 회사생활 하다보면 34살에 신규입사 하신 분도 있었어~
근데 웃긴거 뭔지알아? 34살에 신규입사하신 분 4년만에 팀장달았다?ㅋㅋㅋㅋ
조급해하지말고, 또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말고 일단 해봐~ 걱정은 걱정을 더 늘리기만 할 뿐이잖아~ 생각만 하면 못할일도 없지만 반대로 부정적으로 생각만 하면 되는 일도 하나도 없어! 일단 작은 것부터 고고 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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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래 고마워 얘기라도 하니 나아지는 거 같아 작은 것부터 하라고 하는게 도움이 되는 거 같아. 자꾸 의욕 생겼다 죽었다 하는게 넘 힘들긴 한데 왜이럴까 모르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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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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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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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도 해야지 어떡하려고 전공살려 더늦기전에 이제 완전 어린건 아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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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아는데 안 되니까 고민이야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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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그냥 하고싶은거 생길때까지 막살아…나중에는 진짜 위기다 싶어서 열심히 하겠지 아직은 간절하지않은거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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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야 미안한데 기분 되게 나쁘다 나는 걍 위로가 듣고 싶었나ㅋㅋ 근데 니말도 맞지 간절하지 않은건지 뭔지 다 하기 싫어지네.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뭘 하나 결정해서 하긴 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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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갈팡질팡 살기 싫아져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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