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에는 저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람 했는데 지금은 좀 공감.. 내가 며칠전에 갑자기 열나고 감기몸살 걸려서 그냥 일정 취소하고 방 밖으로 딱 2일 안나가고 약만 먹었더니 깔끔하게 나았는데 며칠뒤에 내 친구도 똑같은 증상으로 아파서 걔는 바로 자가키트하고 두줄 나와서 진료소 갔어 아파 죽겠는데 진료소에서 엄청 대기하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하고 결과 나올때까지 계속 불안해하고 알바 잡힌거 다취소하고 대타구하고 만난 사람들한테 연락 싹다 돌리고 결과 나오는 24시간동안 약 먹어서 이미 다 나았는데도 결국 확진돼서 일주일 격리에 가족들이랑 접촉했던 애들까지 소식듣고 난리나고,, 어차피 나랑 친구들 다 자취하고 알바밖에 일정 없어서 마스크 절대 안벗고 알바만 왔다갔다하면 걸렸어도 전파할 일 없고 굳이 검사 안해도 혼자 조심하면 괜찮은거 같아....... 다른 친구도 어제 갑자기 아프대서 걔도 방밖으로 안나가고 혼자 약먹는데 오늘 거의 나은것 같다고 하고 아무튼 4만명씩 나오는데 사실상 검사나 역학조사가 의미가 있나 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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