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하소연하듯 ㅜ 글좀 쓸게,, 지난 수요일에 회사 언니랑 회사 내에서 밥을 먹었는데 (그 당시 신속항원으로 언니 음성) 다다음날 언니가 양성 판정이 났어 난 목요일에 신속항원 음성 받고 금요일에 밀접접촉으로 코찌르고 토요일에 음성받음,, 그리고 일요일인 어제 아침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진짜 말그대로 깨질 것 같은거야… 평소에도 두통이 심할 때가 많아서 두통약 항상 구비하는데 수준이 다르더라 진짜 너무 아파서 반쯤 기다시피 약을 먹었는데 먹으니까 좀 괜찮더라고,, 내가 일하는 곳이 약간 한 명 빠지면 타격이 엄청 큰 직종이라 회사 방침상 격리기간 동안 동료들한테 일 넘기게 된것에 대해 스트레스도 엄청 엄청 크고 눈치도 되게 많이 보이고 집에만 있으려니 우울해서 토요일에 좀 많이 울긴 했어(해 지는 기점으로 자기 전까지 계속 운듯 ㅠ … 울기 싫어서 참느라 머리가 띵해지기도 하고)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머리가 아프다고?? ㅠㅠ 생각하면서 재택으로 할 일이 있어 일을 하고… 약 먹고 밥 먹으니 괜찮아져서 자고 오늘이 됐는데 여전히 두통이 경미하게 있네… 열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ㅠㅠ(체온계 급하게 시키긴 함) 방침상 수 출근이라 내일 검사받으러 갈 예정인데 만약 확진이면 어떡하지… ㅜㅜ 그렇게 되면 거의 3주 가까이를 쉬는거라 업무에 타격이 너무 클 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미칠 거 가틈 흑흑 ㅜㅜㅜ 슬프다

인스티즈앱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