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나서 애인한테 아이 갖으면 내 커리어 포기 못한고..너도 육아휴직 하고 커리어 양보 내가 하는 만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니깐 잠시 고민하더니 알겠대. 근데 그럼 집값이랑 혼수를 완전히 똑같진 않더라도 서로 비슷하게 맞추면 좋을 것 같다는 거야.. 지금까지 결혼비용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없는데, 뭔가 협박 당하는 기분이기도 하고...우리집은 돈도 별로 없고 나도 모아둔 돈 별로 없거든...애인은 부유한 편이고.. 근데 내가 내 삶도 평등하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는데 계산적으로 저렇게 말한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런데..이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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