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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7
이 글은 3년 전 (2022/2/12) 게시물이에요
내 편, 내 가족이 살면서 참 중요한 거 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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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가정에서 오는 안정감? 내 집이라는 그런 느낌이 있음 부모님이랑 있던 가정이랑은 또 다른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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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조건적인 내 편이 주는 안정감이란 무시 못하지 맞아 맞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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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29살인데도 아직 모르겠어 더 먹으면 느껴질까...아직까진 너무 거슬리는 존재일 것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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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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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마쟈.. 절대 결혼 안 할거라던 내 친구 요즘 결혼하고 싶다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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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결혼과정이 너무 귀찮고 그 후에도 귀찮은 일이 너무 많이 생기니까 아직 결혼 생각은 없는데 자취해보니까 나이 먹고 혼자는 못살겠음ㅋㅋㅋㅋㅋㅋ친구든 누구든 집안에 사람이 필요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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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그래서 더 신중해야 하는듯..내 편이 남의 편 처럼 느껴지는게 혼자인것보다 더 외롭고 힘들어 보이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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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제 내편같은 남편같은 내편같은 남이 될 수도 있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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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하는 것 같음 내편이어야만 하는 사람이 남의 편이란 걸 자각하는 순간 그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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