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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
이 글은 3년 전 (2022/2/13)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평생을 숨기셨어가지고 보통 자기가족이 101, 1001을 모른다고 생각은 잘 못하잖아

우리엄마가 좀 옛날사람이긴 해 나를 엄청 늦게 낳으셨어 익이니들이 생각하는 보통 부모님들의 나이보다 우리엄마나이가 훨씬 많을거야

아무튼 그래서 생각도 못했다가 엄마가 어디 모임?가는데 호수를 못찾아서 고생하고 울었다고?하는 걸 들었느데 왜캐 기분이 이상하고 눈물나지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이 안돼 매번 못알아들었어도 그냥 알아들은 척하고 행동하고 그랬을거아니야

나랑 아빠가 평범하게 하던말도 잘 못알아들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수도 있잖아

더군다나 아빠는 좀 학벌이 좋은 사람인데다가 좀 사람 설교하려드는 성향 있어서 엄마가 이해 못하는거같으면 따지는거처럼 막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하면서 가르치려는 그런게있거든?

그래서 그런 모든?지나간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하여튼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이상하고 지금 눈물나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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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마음이 아프다ㅜㅜ지금이라도 쓰니가 어머니랑 함께 공부하고 경험도 많이 하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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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뭔가 평소에 내가 투덜대던 것중에 혹시 엄마가이해못할 이야기도 섞여있었을까봐 막 신경쓰인다ㅜㅜㅜㅜㅜㅜ진짜진짜댓글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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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옛날분이시고 하면 그러실 수 도 있지 뭐 그냥 자연스럽게 쓰니가 가르쳐드려~ 좋아하실꺼야 우리 엄마도 맞춤법 많이 틀리시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고쳐드리고 배울방법 가르쳐드리니까 크게 민망해 하지도 않으시더라~ 이번 기회에 어머니 도와드려봐 아고 쓰니 엄마 엄청 생각해주네~~ 이뻐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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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 수 없다는 생각 땜에 쓴 글은 아니고 ㅋㅋㅋㅋㅋ우리엄마는 반대로 맞춤법은 진짜 잘 쓰셩ㅋㅋㅋㅋㅋㅋㅋ고마엌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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