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 2년 전에 고딩때 가정사로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하소연하는 글 올렸었거든 ㅠ 말할 곳이 없어서… 댓글로 되게 잘 위로해주고 쪽지로 넘어가서도 엄청 위로해주고 그랬던 사람이 있었어 근데 내가 쪽지 안봐도 계속 두세개씩 보내서 뭐지? 싶었는데 위로해주는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이틀 정도 몇번 쪽지 주고받았었어 근데 갑자기 어디 사냐고 톡으로 넘어가자길래 설마 해서 혹시 성별이 뭐냐니까 남자래 그래서 아 톡으로 넘어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ㅠㅠ 죄송해요 하니까 갑자기 태세전환 싹 하면서 “ㅇㅇ” 이러고 끝남 다들 조심해 ㅠ… 갑자기 생각나서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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