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출근했는데 6시에 일어나서 4시에 집에 왔어 그리고 집 새로 구하느라 부동산앱 찾아보고 비교하느라 5시 반쯤 누웠어 6시에 엄마가 와서 밥먹고 오늘 업무랑 집구하는거 이야기하다가 8시 됐어 씻고 오늘 업무 배운거 정리하고 내일 질문할거 정리하려고 노트북켜고 타자치고 있는데 아빠가 술먹고 집 들어와서 내방 들어오고 내 얼굴만지려해서 하지말라했어 손안씻고 만지지말라고했고 뭔 되도않는 변명으로 밖에서 밥먹기 전에 손씻었대 그래서 만지지말라했어 그리고 바쁘다고 가라고 했는데 차가운 손으로 내 목잡아서 깜짝 놀랬고 화가 훅 올라와서 나가라고 짜증내고 밀었어 그랬더니 조용해지더니 얼굴보니까 화났더라? 나보고 4🍆 없는 년이래 너만 피곤하냐고 나도 피곤하다고 그러고 상사한테는 빌빌기고 부모님은 함부로 하는 년은 필요없대 그럴거면 회사 때려치우고 그딴식으로 할거면 당장 집 나가래 자기가 나 대학까지 보내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대줘가면서 키워놨더니 저딴 소리나 들어야하녜 진짜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어 억울하고 무서워서 걍 엉엉 울었어 근데도 거기다 대고 그만 울고 앞으로는 부모 무시하지말래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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