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꺼야? 크지도 작지도 않은 학원에서 중학생 가르치는중인데 (정식강사임) 약간 중2병이 씨게 온 학생이 한명있거든..? 근데 내가 한 3개월동안 어르고달래서 지금은 수업도 잘듣고 숙제는 안해오지만 남아서 내가 봐주면 또 열심히 품.. 어제 어머니한테 전화오셔서 받았더니 자기애가 집에서 공부 자체를 안하는데 책상에 앉아서 문제푸는 모습을 보고 물어봤더니 학원숙제한다했다고 엄청 놀랐다는거야.. 지금까지 학원 과외 다녔어도 이렇게 자발적으로하는거 못봤다고 너무 죄송한데 혹시 괜찮으시면 학원 수업이랑은 별개로 과외도 가능하냐고 물어보셨거든..? 원장쌤한테 말하니까 나 하고싶은데로 하시라하고 시간도 괜찮고 페이도 좋은데 해볼까.. 사실 과외는 첨이라 좀 자신없는데 욕심나긴하고ㅠ 잘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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