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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3l 2
이 글은 2년 전 (2022/2/16) 게시물이에요
감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처음써봐 잘봐줘.
추천  2


 
   
낭자1
아직 안 늦었다면 호영으로 부탁해도 될깡??
2년 전
글쓴낭자
호구같은 사랑일지라도
영화같은 사랑은 아닐지언정 그댈 향한
마음은 하나의 명작이길.

2년 전
낭자1
악 자고일어났는데 이런 선물이 있다니 ㅜㅜㅜㅜ 진짜 넘 예쁘다... 내 이름으로 이런 시가 나오다니 ㅜㅜㅜ 진짜 너무 고마워 ㅜㅜㅜ 내가 줄 건 없구... 내 최애곡 주고 갈게...! never be the same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요거 노래 진짜 좋아...! 이름 행시 지어줘서 넘넘 고마워!!
2년 전
글쓴낭자
처음인데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아서 좋다..ㅎ 노래 한번 들어볼게 고마워!
2년 전
낭자2
백영원
2년 전
글쓴낭자
백번을 생각해봐도 내 마음은
영원히 너에게 닿을수 없을것 같아.
원래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니.

2년 전
낭자3
혹시 아직 안늦었다면..이재인으로 해줄 수 있을까?
2년 전
글쓴낭자
이미 지나간 일이라 알될거란걸 알아.
재연을 해 보아도 그때 상황으로 돌아가진 않으니까.
인정을 해보아도 내 자신이 믿을수 없는걸.

2년 전
낭자3
대박...내 이름으로 이런 시가 만들어진다니 너무 신기하다 진짜 짱짱 고마워!!!
2년 전
낭자4
나연!
2년 전
글쓴낭자
나에겐 늘 불순한 의도로 다가온 사람들 뿐이라
너같은 사람은 처음이였어 너와 인
연을 만들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니가 진심이란건
누구보다 내가 잘 알아.

2년 전
낭자4
헉 너무좋다.. 고마워 낭자야ㅠㅠ🤍
2년 전
낭자5
혹시 지금도 되나 ...? 안예빈이야 !
2년 전
글쓴낭자
안에선 꽃이 피었는데 차마 보일순 없었다.
예쁜 꽃말처럼 진심을 담았지만 우정을 깰순 없었어
마치 뾰족한 구석에 있는 느낌이었으니까.
빈칸처럼 텅빈 마음이지만 평생 곁에 있을 친구란 이름의
니가 있을테니 괜찮아.

2년 전
낭자5
우와 고마워 !
2년 전
낭자6
너무 늦었지만 예담으로 해줄랭 ㅠㅠㅠ
2년 전
글쓴낭자
예쁜 분홍빛 소나기가 내려 그
담엔 벚꽃의 미신이 이루어지길 손에
떨어진 꽃잎을 살며시 잡아봐

2년 전
낭자7
김민지 루 부탁하오 낭자*_*
2년 전
글쓴낭자
김이 새버렸다. 한껏 기대감에 부푼 만남이었기에.
민들레 홀씨 날아가는 봄날 만날수 있을거라던 약속이
지금 현재 홀연히 날아가 버렸다.

2년 전
낭자7
새드엔딩 폭풍룸곡🥲🥲 늦은 시간에 고마웡❗❗❗❗❗
2년 전
낭자7
답례로 내가 좋아하는 걤성글귀 두고가용 굿밤🌝
2년 전
글쓴낭자
굿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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