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그대로야 짧게 요약 하자면 1. 전역한지 1달 반 되감 2. 서울 살다가 군대 가기 전에 지방으로 이사함 3. 주위에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맨날 혼자 지냄 4. 이 지방에서 중학교를 한 6개월 ? 다녀서 아예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닌데 내가 잘되서 내려온것도 아니고 해서 내려왔다고 얘기 안함 5. 집안 사정도 좀 안좋고 나도 잘되서 내려온게 아니기 때문에 쪽팔리고 아는 사람 만날까봐 두려움 괜히 눈치보면서 다님 내가 왜 이래야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일단 그러고 있음 6. 학교는 원래 서울에서 다니다가 자퇴하고 백수 생활 하다가 부모님이 대학교 어디든 가라 그래서 지방 전문대 썼는데 어떻게 붙어서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 2학기 복학인데 지방 전문대다 보니까 확실히 수업의 질이 떨어지고 이 학교를 다닌다는것 자체가 쪽팔림 7. 계속 과거에 얽매여 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히키코모리 마냥 집에 틀어박혀 있음 8.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자고 일어나면 눈 안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잠에 들어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만사가 다 짜증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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