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78517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롯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4
이 글은 4년 전 (2022/2/19)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많은데 물어볼 곳이 없어 글 올립니다..!  

 

지금 사회과학 계열 전공을 하고 있는데 적성이 맞지 않아 삼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교육쪽으로 목표를 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사범대 임용이 점점 어려워지고 되기 힘들다고 하고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겠고 하니.. 저 또한 마음이 흔들리고 이 길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어요.. 

12월부터 지금 적성이 안 맞아서 다시 되돌아보니 마음 한 쪽에 교사의 꿈이 있어 삼수를 시작했는데.. 저 또한 마음이 흔들려서 그냥 다녀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그냥 다닌다면 본전은 살리지 않고 복전으로 공기업을 목표로 준비할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수를 하는 건 무리일까요..?  

 

일단 사범대로 가게되면 역사교육과나 윤리, 국어교육과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삼수해서사범대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대표 사진
익인1
정말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사범대 추천이용 전 이번에 중등 임용 최종합격했는데 합격 전에는 진짜 내가 이 미친길을 왜왔나.. 했는데 합격하니 그래도 사범대 오길 잘했다 이생각 들더라고요 물론 언제 또 이 마음이 변할진 모르지만..ㅋㅋㅋㅋ
근데 임용은 다 서술+논술이라 대충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는 오면 안될거 같아요.. 그만큼 장수생도 많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조금 희망이 보이네요.. 근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임용 n수도 많고 불확실해서 걱정이에요..뭐든 마찬가지겠지만.. 그래서 삼수해서 교대나 사범대를 갈 지 아니면 남아서 복수전공 경영이나 행정을 해서 취업 준비를 할 지..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런지 제가 뭘 잘할 수 있을 지 확신이 안 서네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사범대를 간다고 하면 어느 과를 추천하시나요.. 저는 일단 국어, 역사, 윤리 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뭔가 하나를 버려야하는 상황이네요... 일단 사범대에 오실시에는 기업 취직은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물론 스카이, 서성한 사대 제외) 좀 더 취업 쪽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면 지금 대학에 남으시는게 낫고 미래에 정말 안정적이고 나름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사범대요
전 제 성향과 직업 안정성 모두를 고려해서 취업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사대로 간거거든요 글쓴이분도 내 성향이 과연 일반 회사에 더 맞을지, 교직에 더 맞을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혹시 나이가 걱정이시라면 저희과에는 다른 일반 대학 다니다가 미래가 너무 불투명해서 저희보다 8살 많으신데도 입학하신분도 있었어요 임용판에 40.50대 분들도 진짜 많아요
과 추천은 좀 조심스럽네요 ㅠㅠ.. 갠적으로 국어, 수학은 진짜 헬인거 같아서... 그래도 그 헬인 곳에서도 합격생은 다 나오니 내가 정말 자신있는 교과목을 선택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번 최근 과목 티오를 쭉 살펴보세요 티오가 안정적으로 나오고 경쟁률이 낮은 과목쪽이 좀 더 좋지 않을까...(갠적 의견입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럼 혹시 교직이 낫겠다 결정하기 위해서 어떤 기준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저도 직업은 안정적인 것을 원하는데 제가 지금은 광고 쪽에 있으면서 창의적이고 아이디어를 계속 내야하는 것과는 맞지 않는구나를 느꼈거든요.. 오히려 저는 외우고 주어진것은 잘하고 틀이 주어지면 그에 맞게 일할 때 제 마음도 편하고 그런 것 같아요.. 혹시 교직에서 일하고 싶다면 어떤 성향이어야 하는 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4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저도요..제 성향이 지금 말씀해주신 거랑 같아요..그럼 교직에 맞을까요??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교사 잘할 것 같다는 말씀 많이 들었거든요!! 그 때 좀 귀 담아들을 걸 그랬나봐요.. 후회가 되네요..그래서 지금도 주변에서 외우는거 잘하니까 공무원이나 법쪽 어떻냐고 하시는데..공감이 되네요..
교사 꿈을 갖고 삼수를 한 번 해볼까요..후회 없겠죠..어렵네요ㅎ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에게
혹시 어느 과이셨는지 여쭤보면 조금 그럴까요..??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성향이 저랑 비슷하시면 차라리 회사보다는 교직 쪽이나 공무원 쪽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교직 쪽은 학생들을 정말 좋아할수 있는가.. 진짜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 전 아이들 너무 좋아하는데 교생실습해보고 교직쪽 고민했었어요...
제 과는 글쓴이분께서 고민하시는 3개 과는 아닙니다..! 정확한 과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교생실습을 해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교직이수도 없고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임용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겠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임용은 정말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여기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임용은 1차 필기시험에서 끝이 아니고 2차에서 면접-수업실연까지 있어요 그러니 난 단순 암기 잘하니까 되겠지~ 이런 생각은 조금 위험하다고 봐요 실제로 임용에서 수업실연, 면접 때문에 항상 2차에서 떨어지시는분들도 좀 있어요...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연습하면 늘 수 있겠죠..? 이런저런 걱정이 많네요..ㅎㅎ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충분히 늘 수 있죠! 그리고 사범대가면 주변에서 도와주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ㅎㅎ
이미 사범대쪽으로 가길 원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자기 선택을 믿고 쭉 가세요! 저도 임용 준비하는 기간 내내 제 선택에 후회도 많이하고 계속 의심했어서 힘들었어요 ㅠ 제가 시험본지 얼마 안돼서 너무 나중 일까지 말한거 같네요 ㅠㅠ ㅎㅎ..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아니에요! 감사해요! 지금 그냥 남느냐 교사쪽으로 가냐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교사를 꿈꾼다면 사범대 후회없을거에요 제 주변 교사 되신분들도 다 직업 만족도도 높아보이더라고요 ㅎㅎ
저도 정말 부족한 사람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합격했습니다 글쓴이분도 충분히 잘 해낼수 있을거에요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감사해요!! 익인님처럼 저도 좋은 교사 되볼게요!! 익인님도 행복하세요🍀🍀🍀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지방사립대학교 사범 다니는 익
삼수생 꽤 있어요! 나이때문에 걱정ㄴ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이도 걱정이지만 임용 걱정이 가장 큰 것 같아요.. 1년 투자해서 가도 될 지 고민이고..어떤 선택이 옳을 지 모르겠어요..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솔직히 그런 마음이면 사범대 추천합니다
왜냐면 사범대학가도 복전으로 경영같은 일반학과 할 수 있으니까요
교대는 초등교사가 될 순 있지만 교사 말고 직업 폭이 타학교에 비해 좁은 건 사실이니까요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사실 지금 광고쪽을 전공하고 있는데..보다 창의적이고 계속 아이디어를 내야한다는 게 정말 힘들고 해서 적성에 안 맞다고 생각해서 이 길로는 취업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커서 삼수 생각을 하게 된 거거든요..
그래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요..
확실히 사범대 꼭 가야해 이 정도는 아니지만.. 교사가 되고는 싶어요..
근데 또 안 맞을까봐, 임용 때문에 등등 이런 걱정때문에 삼수가 두려운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지금 과 안 살리고 경영 행정 복전해서 공기업 취업 목표로 준비할 지 아니면 삼수를 해도 될 지 객관적인 조언 좀 부탁드려요..!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정말로 교사가 되고 싶으면 1년-2년 투자로 고민하는 것보다
아 이게 내 길이다 하고 마음 굳혀야 해요…

그리고 사범대가면 윗댓에서 말한 과 중에 그나마 국어 추천합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국어랑 수학 난이도 많이
올라서 힘드실텐데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수능 말씀하신거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네 수학 문이과 통합에 국어도 요즘 작살나요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26인데 어떻게 할까ㅠㅠ 2
02.20 23:05 l 조회 572
익들 부모님도 우리 부모님만큼 걱정 많아..?진심 병같고 나까지 피곤해 1
02.20 22:39 l 조회 250
혹시 생리할때 베이비파우더같은거 쓰는 사람 있나1
02.20 19:36 l 조회 449
23살인데 어떻게 살아야할 지 잘 모르겠어... 목표도 없고 불안하기만 해11
02.20 18:50 l 조회 2444 l 추천 1
🔥하비 익들 도대체 와이드나 스트레이트핏 청바지 어디서 사? 11
02.20 18:47 l 조회 243
나 사실 안괜찮아1
02.20 17:42 l 조회 58
동생 진로 문제 때문에 집 일주일째 분위기 개판이다…10
02.20 16:44 l 조회 1157
시킨다 포장한다2
02.20 15:01 l 조회 87
진짜 엄마랑 좀 떨어져살고싶다 너무 모순적이고 짜증나.. 6
02.20 10:15 l 조회 724
나이가 훨씬 많은데 더치페이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3
02.20 07:57 l 조회 878
하고 싶은 게 없었는데 최근에 생겼음6
02.20 06:57 l 조회 958
익들아 나 너무무서워 6
02.20 05:21 l 조회 892
미치도록 성공하고싶다2
02.20 02:51 l 조회 508
친구한테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 마음이 힘들어...
02.20 02:43 l 조회 154
아니 사람 눈치는 엄청 보면서 눈치없는 말만 하는 애는3
02.20 00:43 l 조회 313
와... 돈없는거 진짜 서럽다2
02.20 00:41 l 조회 1168
친구고민이있는데2
02.19 22:37 l 조회 507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4
02.19 19:44 l 조회 640
혹시 이 피아노곡 찾아줄 수 있을까? 나 이거 너무 궁금해ㅠㅠ6
02.19 19:34 l 조회 348
회사생활하는데 왜 나만 과민성대장증후군같지..?1
02.19 19:08 l 조회 788


처음이전441442443444445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