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막 진국이나 유니콘 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말 나한테 여동생이나 남동생이 있다면 소개시켜줄 수 있겠다 하는 사람들 있어??
동성 중에 그렇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해!
일단 난 세 명 정도 생각해봤는데
한명은 외적으로도 훈훈한 편이고 키는 평균이나 그보다 살짝 이상 정도인데 애인이랑 4년 정도 만나는데 애인한테 정말 잘해주더라고... 어디 간다하면 도시락 싸주고 요리해주고 아주 지극정성이고 그렇다해서 인기 없는 것도 아니고 남녀 안 가리고 잘해줘서 이성한테도 인기는 많은데 친구로서 적당히 잘 지내는 애고
다른 한명은 아버지가 목사님이고 얘도 종교가 있고 어느 정도 신앙심도 괜찮은데, 물론 종교가 없는 사람 입장에선 별로일 수 있겠지만, 나는 얘는 진짜 인성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서... 외적으로는 그냥 평범에서 훈훈 사이 정도인데 딱 봤을 때 범생이 느낌이야 근데 그렇다고 막 물러터진 그런 느낌도 아니고 적당히 재밌는데 확실히 이성을 많이 만나보진 않은 느낌이긴 하고 근데 그래도 적당히 꾸미고 다닐줄도 알아
다른 한명은 좀 장꾸인데 외모는 훈훈이고 이성들한테도 인기 많은 타입인데 확실히 동성으로 봤을 때 인성도 좋고 이상한 짓 하는거 본적 없음. 확실히 자존감이 높다고 느껴지고
생각해보니 이 세명의 공통점이라 하면 술을 안 마시거나 많이는 안 마심/ 담배 안 함/ 유흥 절대 안 함/ 공부 잘함 이정도 인거 같네... 아 외적으로도 최소 평균 이상인거 같기도.. 엄청 잘생기진 않았는데
그래서 둥들이 봤을 때 정말 착한 혹은 인성이 정말 좋은 동성인 사람들의 특징이 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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