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남자애들이 진짜 못되서 맨날 외모가지고 심한 장난치고 성희롱하고 그러는데 나는 그래도 친구라고 그냥 장난으로 넘어가고 내가 날 소중히 안 여겼거든? 그러다가 너무 속상해서 고민하다가 아는 오빠한테 이 얘기를 털어놨는데 나는 그 오빠가 그렇게 진중하고 생각도 깊고 그런 사람인줄 몰랐어 나보고 왜 나를 소중히 여길줄 모르냐고 넌 소중한 사람인데 왜 걔네들한테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참고 있냐고 막 줄줄줄 얘기하는데 이런 얘기 해주는 사람이 처음이라 진짜 펑펑 움 너무 답답했는데 누가 내 속을 훤히 들여다봐준 느낌이라 진짜진짜 감동했어 ㅠㅠ 나보고 너 전혀 못나지 않았고 소중한 사람이니까 나를 좀 아끼래 그래서 얘기 듣자마자 나한테 못되게 굴던 남자애들한테 얘기하고 싹 다 차단했어 속이 진짜 시원해 뻥 뚫린 느낌이야

인스티즈앱
예쁘다고 극찬받던 구찌 최전성기 미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