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 아빠랑 한바탕 함+엄마가 마치 ㅇㅂ 보는 것 같았다 하는데 맞말이라 할말 잃음 ㅎ... ㅠ 아빠가 성별갈라치기가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데 동조하는 거 보고 더 화딱지났대 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