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10월에 백신 예약했다가 치질수술 하느라 예약 취소하고 계속 집에서 요양했거든? 그동안 백신이 예방에는 효과 없다는 사실도 밝혀졌고 오미크론은 부작용 감수하고 맞을 만큼 20대 중증화율이 높은 것도 아니라 안맞기로 마음 굳혔어 그래서 그냥 밖에 안나가고 집에만 있음 식당카페 안간 지 6개월 됐다.. 근데 친구들이 자꾸 왜 백신 안맞냐고 걸려도 안아프려면 맞아야한다고 그래 솔직히 3차까지 접종한 입장에서 예방에 효과 없고 20대는 어차피 중증으로 안가서 안맞았다고 그러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잖아 어차피 집밖으로 안나가서 안맞는다고 해도 자꾸 물어봐서 이제 어떻게 둘러대야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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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살빼려면 예수 믿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