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징,모병제 혼합이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둘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입대하는 평균나이 21~23세인데
이 나이대의 아이들이 높은곳에서 명이 떨어졌다고해서 어캐 다음날부터 바로 총,포들고 진격을 할수있을까???
휴양지에서 만났더라면 친구가됐을수도있는 그런 다른나라 사람을 누군가의 명을 받았다고 해서 발포가 가능할까 싶어
침략을 당하는쪽이면 이 악물고 포크라도 무기를들어서 반격해야 하는게 맞지만 러시아는 침략을 하는쪽이잖아
우리나라 광주민주화운동 계엄령선포 당시 군인들도 저사람들이 어캐 명 하나 받았다고 민간인 그것도 자국민을 쏠수있을까
보니 전두환이 군을 바꿨다!! 충성충성!! 와 수당도 올려줬다!! + 군내 부조리 + 세뇌 + 군생활 기간 + 언론 미디어 통제
이 모든게 다 합쳐져서 그런 무자비함이 나왔다고 해도 지금은 언론,미디어를 막을수도없고 내가 보기에 침략을 하는쪽이면
진짜 쏩니까?? 진짭니까?? 못쏘겠습니다 부터 나올것같은데... 침략 당하는쪽이면 물론 반대로 당연히 쏴야하고 지켜내야 하는거라고 해도

인스티즈앱
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