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2는 ㄹㅇ 순수하다가 초3~4부터 애들이 하나둘씩 뭔가 생각?자아?가 좀 생기게됨.. 그리고 초5~초6부터 외모에 관심생기고 생각같은게 더 생기고 그러는듯 그러다가 중1되면 이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됐다는 그런 타이틀도 생기고(마치 고3이 성인된거같은 느낌) 중학생이 급식시절의 과도기라고 생각함... 초딩은 ㄹㅇ 헤헤헤 느낌이고 고딩은 성숙해서 성인이 돼가는 과정이라면 중딩은 진짜 흑염룡이 미쳐 날뛰는 시기... 이래서 중2병이라는 말도 생긴거같음. 가장많이 자신의 존재에대해 생각하고 가치관 정립을 해나가는 시기니까 ㅇㅇ 그러다보니 아직 사회적으로 객관적으로 잘난게 없음. 중딩때 공부 잘하면 뭐 잘한다 이런 소리는 듣겠지만 고딩처럼 대학과 연결된게 아니라 공부잘한다는게 어떤의미인지 잘 체감이 안됨. 고딩때는 대학이 중요해지고 성인이 되는 시기라 애들이 어느정도 현실을 깨닫고 일진 양아치들이 유순해지는데, 중딩때는 그런거조차 없는 ㄹㅇ 본능적이고 원초적으로 보여지는 그런게 전부인 시기인거같음.. 외모나 힘, 인맥, 명품 같은거 ㅇㅇ 20대 중반쯤 되면 다들 회사 취업하고 직업가지고 사회에 하나둘씩 자리를 잡아가고 직업, 재산, 능력 이런게 중요해지지만, 중딩땐 그런게 없으니 당연히 쎄보이고 잘나가는 일진 양아치가 활개치는거같음 사실 알아냈다기보단 고찰? 같은건데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너무 모라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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