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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아지 데려오고싶다고 했을때 남편이 반대했거든 책임져야할 것들이 많아지는게 싫다고 그런데 결국은 키우게 됐고 처음 반대했던거랑 별개로 강아지는 엄청 예뻐하는 사람이라 사랑은 많이 주고있긴 해 근데 한 달간 잘 지내다가 갑자기 털빗기기 양치하기 배변치우기 산책하기 같은 강아지 케어를 자기한테 책임전가하지 말하는거야 참고로 산책은 주에 평일 5일은 내가 시키고 주말에도 내가 시키거나 아니면 같이 나가는 정도 털빗기기 양치하기는 내가 없으면 하는 방법정도는 알아둬야한다고 생각해서 한 두번씩 남편이 해주기도 했어 (강압적으로 시키지 않음) 비율로 따지면 내가 7 남편 3 정도? 배변은 집에서 냄새나는거 싫으니까 발견한 사람이 그때그때 바로 치우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내가 책임전가를 했다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너무 서운하네… 주말같은 경우엔 좀 멀리있는 공원에도 데려가보고싶어서 남편한테 같이 산책 나가보자고 말했는데 그게 그렇게 싫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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