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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2/2/2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반려동물

내가 강아지 데려오고싶다고 했을때 남편이 반대했거든 

책임져야할 것들이 많아지는게 싫다고 

그런데 결국은 키우게 됐고 처음 반대했던거랑 별개로 

강아지는 엄청 예뻐하는 사람이라 사랑은 많이 주고있긴 해 

 

근데 한 달간 잘 지내다가 갑자기 

털빗기기 양치하기 배변치우기 산책하기 같은 강아지 케어를 자기한테 책임전가하지 말하는거야 

 

참고로 산책은 주에 평일 5일은 내가 시키고 주말에도 내가 시키거나 아니면 같이 나가는 정도 

털빗기기 양치하기는 내가 없으면 하는 방법정도는 알아둬야한다고 생각해서 한 두번씩 남편이 해주기도 했어 (강압적으로 시키지 않음) 

비율로 따지면 내가 7 남편 3 정도? 

배변은 집에서 냄새나는거 싫으니까 발견한 사람이 그때그때 바로 치우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내가 책임전가를 했다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너무 서운하네… 

 

주말같은 경우엔 좀 멀리있는 공원에도 데려가보고싶어서 

남편한테 같이 산책 나가보자고 말했는데 

그게 그렇게 싫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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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편분이 반대한 입장이라 서운할순 있겠는데 어쩔수없는 부분이다
난 혼자 자취하면서 키우다가 중간에 가족이랑 다시 산적이 있는데 산책, 빗질, 양치, 배변 치우기 다 내가 했어
가족들이 강아지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내가 주보호자이고 내가 가족들한테 대리로 뭘 맡긴다는거 자체가 불안해했거든
그래서 가족들한테 나없을때 산책 시키고 싶거든 산책방법만 알려준게 다야
난 원래부터 혼자 케어해서 그런지 힘든건 없었다
좀 멀리있는 공원을 가고싶다면.. 혼자서도 이동하는 방법을 찾아볼수밖에 없는거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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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강아지 케어를 혼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서운하지 않아 그런데 책임전가를 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게 서운하더라고 내가 내 할 일을 미루고 남한테 시키는 것처럼 말하니까.. 그리고 주말에는 강아지랑 보내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남편이랑도 같이 있고 싶으니까 산책을 같이 가자는거였는데 그것도 책임을 미루는 것처럼 느껴지니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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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래도 사람마다 입장이 있는법이니까 남편분이 그렇게 말했으니 그렇다고 할수밖엔.. 타인이 내가 제대로 아는건 아니지만 남편분 성격상 다른사람이 시켜서 정을 붙이는거보단 스스로 정 붙이는게 좋을거같아 기다리다가 정 안붙어도 어쩔수없는거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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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직접적으로 잘 이야기해보는게 좋을거같다
남편한테 책임전가하려는게 아니고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서라고
나도 가족중에 한명이 책임전가하냐길래 아니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오해푼적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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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편이 단둘이 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라 강아지 산책 때문에 주말에 밖에 나가게 되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했나 보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해야 하는 일, 해줘야 하는 책임이 생겼으니까.. 근데 단어 선택을 잘못한 거 같기도 해.. 책임 전가는 떠넘긴 건데,, 그냥 나는 이래서 같이 갔으면 했는데 힘들면 안 가도 된다. 하고.. 나는 그래서 산책 혼자 시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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