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때 싸워서 손절한 애랑 고3때 친구 관계 얽혀서 원치 않는데 주변 애들때문에 억지로 같이 다녔단 말이야 서로가 서로한테 감정 상해서 막판에 진짜 못할말 온갖 막말 다 퍼부음 말만 같은 무리지 그냥 서로 투명인간 취급했거든? 서로 싫어해서 아 왜 같은 무리인데 좀 꺼졌으면 이런 생각함 근데 내가 그때 수능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그냥 사라지고 싶다 눈감으면 다 끝났으면 좋겠다 이러고 학교에서도 정신나간 사람처럼 하고 다녀서 나랑 친했던 애들이 맨날 나 걱정했단 말임 근데 걘 어차피 나 싫어하니까 신경 안쓰겠지 싶었는데 나 모고 망친 뒤에 멘탈 붕괴되서 수능 보기 전에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하고 조퇴한 적 있었음 근데 그뒤로 핸드폰 꺼버리고 집에서 술 한병 훔쳐다가(미자때 이런거 잘못임...제정신 아니었음) 지하철 타고 한강공원 가서 술마시면서 멍때리는데 니 이상한 생각 하지 말라고 디엠하고 내가 그뒤로 연락 하나도 안되니까 나 진짜 죽으려고 하는 줄 알고 걔가 애들한테 말해서 난리나고 주변 사람들한테 전화 몇십통 와있었음 나 그거 보고 진짜 엄청 놀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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