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준비하는 절친이 있는데 뭔 얘기하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얘기가 나옴.. 근데 이 친구가 "우크라이나에서 죽든가말든가 내 알바 아닌데 뉴스에 보도 좀 안됐으면 좋겠다..저런거 자꾸 보도되면 공시문제 또 신유형 어쩌고 추가되서 어려워질거같다."이렇게 말하길래 "너같은애가 공무원되면 우리나라도 걱정이다" 하고 걍..집에왔거든 내가 급발진한건 맞는거같은데 뭔가 아무 표정 변화없이 저런말 몇마디하는거보고 정털렸음...친구들 단체톡에서 편가르기되서 나를 까는 애도 있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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