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바야..? 난 자취중이고 엄마 코로나 양성 떠서 격리중인데 격리는 내일 풀려 근데 엄마가 일하는 식당에서 재료 손질해야되니까 오늘 나오라고 했대. 그래서 내가 격리 내일 끝나니까 상황 설명하고 못나간다고 전하라고 했어 엄마 코로나도 거기 식당 사장님한테 옮은거거든.. 그래서 사장님도 엄마 사정 다 알거라고 생각했지 나는 근데 다시 전화해서 엄마한테 못나간다고 했냐고 물어보니까 못나간다고 말을 못했다는거야. 엄마가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해 근데 이건 진짜 잘못된거 아니냐고… 격리중인데 뭘 어떻게 나가 하루밖에 안남았다고 해도 격리는 격리인데.. 엄마가 부탁 거절하는거 못해서 내가 입은 피해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쌓이고 쌓인게 터져서 엄마한테 오늘 나갈거면 나 두번다시 볼 생각 하지 말라고 했거든? 엄마는 왜 나한테 그런소리 하냐고 하고.. 진짜 답답해 이렇게 말하면 엄마만 피해자고 나만 가해자가 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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