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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5
이 글은 4년 전 (2022/2/28) 게시물이에요
상고나와서 작은 중소기업 2년 일하다가 그만뒀어. 

지금 충분히 오래 쉬었고 얼른 뭐든 시작해야 할 거 아는데 뭘 해야 할지, 내가 좋아하는 게 좋아하는 게 맞는지 확신이 없어 

 

이제 와서 안해 본 수능과 대학? 

재수, 삼수, N수 하는 사람들 얘기에 무섭고 대학에 다니는 4년동안 10년차 직장인이 되어갈 친구들이 무섭고 그 노력을 해서 대학에 갔는데 그 과가 나한테 맞지 않아 또 혼란스러워 할 미래가 무서워 

 

중고등학교 내내 꿈꿔왔던 공무원은 

N수하는 수능보다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할 걸 알아서 무섭고 이미 한번 포기했던 길인데 두 번 포기할 거 같은 나 자신이 벌써 한심해 마냥 동경했던 꿈인데 현실이 무섭기도 하고 

 

상업계열로 무난하게 경력을 쌓아도 되는데 

자기계발을 중요시하는 내가 초과수당없는 초과근무, 야근과 주말출근이 일상인 곳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 싶고 작은 중소기업이나 잘해서 공기업을 들어간다고 해도 나중에 도전해보지 못한 꿈에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 돼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할 생각은 안 하고 실패할 생각만 하는 게 진짜 한심해 보일 수도 있는데, 맞아 내가 생각해도 나 루저 같아. 

 

아이유 스물셋 듣다가 문득 다 지나가는 시기인가 해서 적어봤는데 이거 다들 한 번씩 지나간 고민들이겠지? 내 선택에 자신 없고 헷갈리는 거. 

 

이런 고민 했던 익들은 후회없이 잘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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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ㅜ진짜 나도 슴넷인데 요즘 미쳐버릴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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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ㅜ 나만 돌아있는거 아니구나 초조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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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슴다섯 아직 한다 그고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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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즐겁고 보람있는 길을 찾기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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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 읽어보니까 공무원이 제일 나은 선택지일 것 같아 그리고 전혀 루저같지 않아 독하게 마음 먹은 사람만 잘 사는건 아냐.. 앞으로의 인생도 파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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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원해줘서 고마워. 친절한 익이가 많이 행복하길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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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더 24인데 엄청 조급하고 내가 원하는거 할 수 있을지 맨날 불안해 근데 그러면서 동시에 그거 아니면 안될정도로 원하는 것도 아니고 걍 방황하면서 뭐라도 하는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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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아 나도 그래. 괜히 자격증이나 따고 시간은 또 흐르고, 가슴 뛰는 직업을 찾고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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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올해 26 되고나서 다 ㅈ까 하고 마웨중인데 편해
그 전엔 정말 힘들었거든 약간 돌아버린채로 취준 중인데 할 만 함 취업하면 그때 다시 제정신 찾으려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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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ㅈ깤ㅋㅋㅋㅋㅋ 편하게 생각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취뽀 응원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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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쓴이 정말 나랑 똑같다... 난 스물셋에 상황이나 생각이나 정말 똑같은데 나도 하루하루 불안 걱정 속에서 살고있어 요즘 입맛도 없고... 이 불안감이 떨쳐질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더 우울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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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이번에 스물셋 되고 노래 들으면서 너무 공감되더라 이게 맞나 싶고 하고 싶은일이 있는데 열심히 힘낼정도로 하고 싶은건 아닌거 같은데 그럼 뭘 해야할까 싶고 조급하고 불안해서 우울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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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동갑인데 진짜 나랑 똑같은 고민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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