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매일 기분이 달라 기분 좋을 때는 나한테 말도 잘 거는데 언니나 아빠랑 싸우면 기분 팍 나빠서 나한테 온갖 시비를 걸거나 언니 아빠 욕을 해. 엄마랑 매일 같이 카페 일을 하는데 내가 손님이 없어서 가만히 있으면 기분 나쁜 날에는 가만히 있지 말고 재료나 빨리 채우라고 시비투로 막 얘기하고ㅋㅋㅋㅋ 실상 재료 채울 건 정말 안 나가는 재료였는데 그것도 반이나 차있었어ㅋㅋㅋㅋ 그리고 언니한테 막 따질 때는 나를 팔아서 나도 언니가 하는 행동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얘기해.. 나 곤란해지는 건 생각도 안하지. 그리고 엄마가 실수할 때는 내가 괜찮다고 실수할 수도 있다면서 덮어주는데 그때 반응은 뭐 실수한 거 네가 먹어라 이러고ㅋㅋㅋㅋㅋ 내가 실수 뭐 하나만 하면 온갖 추궁을 하면서 네 언니가 이거 알면 닌 진짜 큰일난다는 식으로 화내ㅋㅋㅋㅋ 진짜 이게 몇 달동안 반복되니까 정말 정신 나갈 것 같아 기분 받아주는 것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엄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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