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나 죽겠네 죽겠네 하는 것도 싫고
밤 마다 자면서 소리지르는 것도 싫고
뭐만 하면 아프다면서 아빠한테 차라리 내가 죽는 게 낫겠네 하는 것도 싫고
그냥 너무 싫어
대놓고 아빠한테 말한 적도 있어
내가 할머니한테 예의 차리고 챙겨드리는 건
내 할머니라서가 아니라 아빠의 엄마라서 그러는 거라고
| 이 글은 4년 전 (2022/2/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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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나 죽겠네 죽겠네 하는 것도 싫고 밤 마다 자면서 소리지르는 것도 싫고 뭐만 하면 아프다면서 아빠한테 차라리 내가 죽는 게 낫겠네 하는 것도 싫고 그냥 너무 싫어 대놓고 아빠한테 말한 적도 있어 내가 할머니한테 예의 차리고 챙겨드리는 건 내 할머니라서가 아니라 아빠의 엄마라서 그러는 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