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비번 바꾸고 남친 짐 싸놨는데 밖에 있던 남친이 들어오려고했는데 내가 비번을 바꿔서 비번이 틀리니까 계속 전화하고 그래서 열어줬더니(시끄러워서) 지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그러길래 이유를 다 말해주니까 자기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되녜.. 남자친구가 진짜 위협적이게 행동하더라고. 주먹 꽉쥐면서 무섭게 쳐다보고.. 그러고 계속 말다툼하면서 싸우다가 술취해서 그런지 혼자 짐더미에 쭈구려앉아서 나 노려보다가 고개숙였다가 반복하면서 나 쳐다보더니 내가 뭘쳐다보냐했거든? 그니까 지가 나가기전에 날 어떻게 죽일까 생각중이래.. 그말 듣고 소름돋아서 당장 나가라고 신고할거라고 하니까 신고해라면서 하길래 112누르고 전화버튼누르는순간에 탁 뺏어서 끊더라. 그러고는 고개숙이고 또 중얼중얼거리면서 칼로 죽이고 깜빵간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 저인간 지금 현관신발장바닥에 쭈그려서 자는데 미치겠다 ㅜ 타지역이라서 친오빠들도 2시간거리에있고 친구들도 타지역에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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